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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강남교육지원청, 거울 치료 기법의 예방 심리극 운영

학생 참여 심리극으로 학교폭력·교권 침해 예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1일까지 강남지역 초중고를 대상으로 학교폭력·교권 침해 예방 심리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생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과 감정 탐색 활동에 참여해 피해, 가해, 방관의 입장을 직접 체감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거울 치료 기법을 활용해 학생들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계 회복의 의미를 깨닫도록 돕는 체험 중심 교육이다.

 

강남지역 초중고 22개 학교가 참여하며 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70회 운영된다.

 

진행을 맡은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소장은 청소년, 가족 심리 분야 전문가로 ‘금쪽같은 내 새끼’, ‘이혼 숙려 캠프’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몰입을 높이고 현장감을 강화했다.

 

27일 10시에는 천창수 교육감이 대현중학교에서 운영된 심리극을 직접 참관하고 일부 상황극에 참여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학생들은 교육감의 참여에 더 높은 집중도를 보이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심리극 이후에는 ‘학교폭력·교권 침해 예방 실천 약속 작성’, ‘교실에서 학교폭력 예방할 수 있는 실천 방안 찾기’ 등 후속 활동이 이어져 학생들이 스스로 행동을 돌아보며 예방 의지를 다졌다.

 

심리극에 참여한 학생들은 “피해자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작은 행동도 친구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교사들 역시 “실제와 비슷한 상황이라 교육 효과가 크다”, “학생들의 몰입도가 높아 예방 교육에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는 체험형 예방 교육은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라며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가 없는 안전한 울산교육을 실현하고자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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