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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부여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성과 검증 … 3개 단체 결과보고서·정산 승인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부여군의회는 21일 의정협의회실에서 2025년도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3개 연구단체가 제출한 연구활동 결과보고서와 연구비 정산 내역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는 '부여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연구성과의 정책 활용 가능성, 연구내용의 타당성, 연구비 집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 대상은 ▲스마트한 재난 대응 실현 연구모임 ▲탄소중립 농산물 인증제 도입 연구회 ▲부여군 농촌기본소득 정책연구회 등 총 3개 단체다.

 

심의 결과, 3개 연구단체 모두 연구활동 결과보고서 및 연구비 정산 내역이 적정한 것으로 판단되어 승인됐다.

 

부여군의회는 승인된 연구성과를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정책연구관리시스템(PRISM)에 등록하여 관리함과 동시에 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군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결과 중 정책 반영이 필요한 사항은 부서와 협조하여 조례 제·개정 및 신규 시책 검토 등 후속 절차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춘 의장은 “의원 연구단체의 활동은 지역 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연구결과가 군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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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정치적 분열' 임계점… 국민 81% "갈등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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