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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시노펙, '실크로드 북하우스 - 중국 서가' 프로젝트 일환으로 카이로대에 도서 1000권 기증

책은 중국과 이집트 간 문화 교류를 심화하고 문명 간 상호 학습을 촉진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카이로 2025년 11월 19일 /PRNewswire/ -- 중국석유화학집단공사(China Petroleum & Chemical Corporation, HKG: 0386, 이하 '시노펙')가 '실크로드 북하우스 - 중국 서가(Silk Road Book House - China Bookshelf)'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카이로대학교에 엄선된 도서 1000권을 기증했다. 시노펙과 카이로대가 공동으로 선별한 이 도서에는 중국 전통문화, 금융, 경제, 경영, 디지털 마케팅, 중국어 교육 등 다양한 분야 도서들이 포함되어 있다. 2023년에도 이집트중국대학교에 도서를 기증한 시노펙은 문학을 통한 문화 교류 증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inopec Provides 1,000 Books to Cairo University with the Launch of Silk Road Book House - China Bookshelf.
Sinopec Provides 1,000 Books to Cairo University with the Launch of Silk Road Book House - China Bookshelf.

기증식에는 루춘성(Lu Chunsheng) 주이집트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위용성(Yu Yongsheng) 시노펙 그룹 브랜드 담당 전무이사, 나글라 라아파트(Naglaa Raafat) 카이로대 인문대학 학장, 그리고 카이로대 교수진과 학생 260여 명이 참석했다.

루춘성 공사참사관은 책은 문화를 기록하고 전파하며 풍요롭게 하고, 문화는 문명의 발전을 정의하고 유지하며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 없이는 문명 간 상호 학습도 있을 수 없다"며 "도서 공유는 문화 교류의 중요한 통로를 제공함으로써 문명 간 대화의 견고한 토대를 마련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과 이집트 간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며, 인류 공동체 건설에 기여하기 위한 구체적 조치를 상징한다.

위용성 전무이사는 글로벌 에너지•화학 분야의 선도기업인 시노펙이 사회 발전을 돕고 현지 국가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문화•지역사회 발전 분야의 국제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노펙은 2019년부터 8개국에서 '실크로드 북하우스 - 중국 서가' 프로젝트를 통해 총 1만 2000여 권의 중국어 도서와 외국어 도서를 제공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카이로대와의 산학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나글라 라아파트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를 현명하고 의미 있는 협력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시노펙은 단순히 도서를 제공한 것뿐만 아니라 인문대학을 위한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수진과 중국 파트너 간 오랜 협력과 우의를 강조하며 "경제•교육•문화 교류가 불가분의 관계라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추가 분야에서 보다 폭넓은 협력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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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그린워싱' 경고음 속 규제 고도화 가속화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CBAM) 전환기 종료가 임박하면서 국내 주요 수출 기업들의 대응 전략 점검이 한창이다. 또한,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의 기술 상용화가 더딘 가운데 일부 기업의 탄소 감축 실적 과장 논란이 불거지며 '그린워싱'에 대한 국제 사회의 경고음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환경 규제를 넘어 글로벌 무역 질서와 산업 생태계 전반의 재편을 예고한다. 각국 정부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 전반의 탈탄소 전환을 압박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비용 증가와 기술 확보라는 이중고를 겪는 상황이다. 특히, 철강, 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업종은 직접적인 타격을 입으며 사업 구조 개편을 강요받고 있다. 핵심 이해관계자들은 규제 준수와 경쟁력 확보 사이에서 복잡한 셈법에 돌입했다. 국내 대기업 중 포스코(005490)와 현대제철(004020) 등은 수소환원제철 등 혁신 기술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막대한 투자 비용과 기술 상용화 시점의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분석이다. 중소기업들은 공급망 전체의 탄소 배출량 관리 요구에 직면하며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