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6.5℃
  • 맑음인천 -6.1℃
  • 맑음수원 -5.7℃
  • 맑음청주 -4.5℃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2.7℃
  • 맑음전주 -3.2℃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1.4℃
  • 맑음여수 -1.4℃
  • 흐림제주 3.9℃
  • 맑음천안 -4.6℃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보성군, 일본 시즈오카 벤치마킹 통해 ‘K-TEA 보성말차’ 글로벌 성장 시동

전남형 차산업 고도화·관광 자원화 사업 연계, 글로벌 ‘말차수도’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4박 5일) 일본 시즈오카현을 방문해 ‘K-TEA 보성말차 글로벌 성장을 위한 벤치마킹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글로벌 말차(抹茶) 시장의 성장 흐름에 대응하고, 보성 차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보성차생산자조합 및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여해 일본의 첨단 제다(製茶) 기술, 마케팅 전략 등을 확인했다.

 

시즈오카는 일본 차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하는 세계적인 차(茶) 중심지로, 품질 표준화, 과학적 생산관리,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를 확립한 지역이다.

 

군은 이번 연수를 통해 △말차 재배 및 생산성 향상 기술, △스마트 가공·품질 관리 시스템, △글로벌 유통·마케팅 전략을 종합적으로 벤치마킹해 ‘K-TEA 보성말차’ 산업의 고급화 및 세계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시즈오카현립 차업연구센터를 방문해 차 품종 개량과 재배 기술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영농형 태양광을 설치한 스마트 에너지 다원인 스츠카 솔라 차원과 오부치 사사바 계단식 차밭을 견학해 생산 현장의 첨단화 모델을 살펴봤다.

 

군 관계자는 “시즈오카는 전통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세계적인 차 산업 도시로, 보성이 지향해야 할 미래 방향과 닮아있다.”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선진 제다 기술과 품질관리 비결을 재해석해 보성말차 산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스마트 가공시설 확충과 친환경 말차 재배단지 조성, 차산업 고도화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생산에서 체험·관광·수출로 이어지는 통합형 차산업 체계를 완성해 ‘글로벌 녹차수도 보성’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 접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월 6일 상하이 방문 첫 일정으로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를 접견한 데 이어 만찬을 갖고, 한국과 상하이 간 지방·경제·인적교류 등 분야 별 협력을 중심으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곳이자 수교 이후 한중 관계 발전을 이끌어 온 상하이를 방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상하이 간 교류·협력이 더욱 확대되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 서기는 중국 경제·금융 중심지인 상하이를 방문해 주신 것을 환영한다면서 상하이시도 한국과의 우호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고자 한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흐름을 공고히 하고 양국 관계가 민생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고 소개하면서, 회담 성과를 구체화해 나가는 데 있어 한국과 인적·경제적 교류가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성·시 중 한 곳인 상하이가 적극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천 서기는 이 대통령이 시진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