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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강진군 가로·보안등 개선해 “안전이 빛나는 강진“ 구현 나선다

“밝고 안전한 거리로!” 6억 원 규모 가로·보안등 개선사업 본격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강진군이 밝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총 6억 원 규모의 가로·보안등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진군은 그동안 노후된 가로등과 보안등 478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128등을 새로 설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모사업을 신청해 왔다.

 

그 결과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11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성전면 시가지, 월평교차로, 강진역 인근, 청자촌, 도암면, 작천면 등 주요 생활도로 9개 구간이다.

 

이번 사업은 교차로·곡선 구간 등 사고 취약지역과 시가지·이면도로의 조도가 낮아 야간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보행 불편이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조명 인프라를 대폭 보강할 방침이다.

 

특히, 양방향 스마트 점멸기와 디밍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줄이고 유지관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절감은 물론 보행자 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밝고 쾌적한 야간 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가로·보안등 정비는 군민의 일상 안전과 직결된 생활 인프라로, 노후 조명을 스마트 LED로 교체해 에너지 절감과 안전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 빛나는 강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심과 농촌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조명 환경 개선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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