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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재경강진군향우회, 한마음 한뜻으로 고향사랑기부

재경강진군향우회 제71차 정기총회 및 제1회 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 마쳐, 조희술 향우회장, 여상진 청년회장 고향사랑기부금 각 5백만원 기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재경강진군향우회가 1일 서울 구로구 안양천 축구장에서 강진원 강진군수, 장인홍 구로구청장, 양광용 광주전남시도민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차 정기총회 및 제1회 한마음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1부 입장식, 2부 개회식 및 체육대회, 3부 공연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정치, 경제, 법조, 행정, 사회, 문화계 등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진 출신 인사 300여 명으로 구성된 재경강진군향우회는 이 날 고향의 정을 나누고, 한마음 한뜻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고향과 향우회를 위해 애쓴 향우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민쌍기 부회장에게 국회의원 표창, 최연진 청년회원에게 전라남도지사 표창, 이매순 신전면 여성회장 및 이혜숙 작천면 여성회장에게 강진군수 표창, 이대진 이사에게 광주전남시도민회장상이 수여됐고, 송길태 홍보위원이 자랑스런강진인 상을 수상했다.

 

특히 조희술 재경강진군향우회장(세무법인 다정 대표)과 여상진 재경강진군향우회 청년회장(서울금거래소 대표)이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쾌척하여 강진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조희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재경강진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한3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주신 향우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우 회원 모두가 고향 강진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며 강진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여상진 청년회장은 “깊어가는 가을에 향우님들과 정담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항상 우리의 고향 강진과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출향인 분들의 끊임없는 고향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반값관광, 육아수당, 빈집리모델링 등 대한민국을 선도하겠다”며, “소중한 기부금을 투명하게 이용하여 앞으로도 좋은 기금사업과 답례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강진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답례품은 한우, 쌀, 파프리카, 전복 등 강진 대표 농수축산물과 푸소 체험권, 강진사랑상품권 등 다채로운 품목들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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