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7.6℃
  • 맑음인천 -7.2℃
  • 맑음수원 -6.6℃
  • 맑음청주 -5.8℃
  • 맑음대전 -4.6℃
  • 맑음대구 -3.8℃
  • 맑음전주 -4.5℃
  • 맑음울산 -3.3℃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2.1℃
  • 맑음여수 -2.3℃
  • 흐림제주 4.2℃
  • 맑음천안 -5.7℃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바이오·청년창업 허브로”… 정읍시, 지식산업센터 건립 ‘순항’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정읍시가 총사업비 365억원을 투입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은 국비 160억원을 확보했으며 10월 중 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사전 절차를 모두 마쳤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갈 전망이다.

 

시는 바이오와 청년창업을 키워드로 60실 이내 기업입주공간인 지식산업센터 건립과 함께, 신정동 연구개발특구의 3대 정부출연기관·미생물센터의 바이오산업 기술사업화 지원기능을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기업을 적극 유치해 농축산바이오는 물론 의료바이오까지 아우르는 농생명바이오산업의 육성기반을 탄탄히 다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시작, 2029년 완공·2030년 기업 입주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입주공간 제공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해가고 있다.

 

초기·1인 창업단계의 기업입주를 위한 연구기관 보육동·전문투자사(AC·VC) 중심의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들 기업의 성장에 따른 입주공간인 지식산업센터와 공유인프라(아파트형 스마트공장), 성숙단계의 기업을 위한 산업단지 확장을 종합적으로 계획 중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식산업센터 건립과 향후 산업단지 확장으로 초기창업부터 기업성장을 위한 단계별 입주공간을 확보하겠다”며 “기업의 입주애로 해소와 기업활동을 통한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서 잘 진행 중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 이야기에 용인시민들은 어이없어 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이상일 시장은 7일 오후 한국경제 TV '뉴스플러스'에 출연해 “용인시민들은 용인에서 속도감을 내며 잘 진행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상당히 어이없어 하고 있다”며 “나라의 미래를 위해, 용인의 발전을 위해 정상적으로 잘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용인에서 많이 분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19일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산업용지분양계약을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맺었는데, 이는 삼성전자가 다른 곳에 생산라인(팹)을 세우지 않고 용인에서 계획대로 건설하겠다는 것”이라며 "지방이전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지난 2023년 3월 15일 다른 14곳의 국가산단 후보지와 함께 조성계획이 발표됐는데 용인 국가산단만 2024년 12월 말 정부 승인을 받았다”며 “산단계획 승인 후 2025년 보상 공고 절차 등을 거쳐 2025년 12월 22일부터 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