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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부여군 천년고찰 무량사에서 김시습 다례제 봉행

매월당 김시습의 청빈과 절개의 정신을 기리는 다례제 열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0월 26일 부여군 외산면 소재의 천년고찰 무량사에서 조선시대 대표 사상가이자 문인인 매월당 김시습(설잠스님)의 생애와 사상을 기리는 김시습 다례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등 여러 내빈을 비롯하여, 부여 고란사 주지 스님 등 여러 스님과 불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도량을 정화한 뒤 만수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부도전에서 김시습 위패를 법석의 단으로 이운해 모시고, 삼헌 다례 봉행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무량사 정덕 주지 스님은 “김시습 다례제는 초헌에는 종친회장, 아헌은 군수, 종헌은 주지가 차를 올리는 삼헌 형식으로 진행해 종교계와 세속, 신도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개방적 의례 구조를 마련했다.”라며, “이 인연 공덕으로 참여한 모든 분의 원과 바람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무량사는 부여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사찰로, 올해 국보로 승격 지정된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를 비롯해 오층 석탑, 극락전, 김시습 초상 등 보물 7건을 간직하고 있다.”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김시습 선생의 청빈한 삶과 절개의 정신을 이어받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례제 외에도 초암 다례 체험, 김시습 초상화 목판 탁본 체험, 족자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함께 열려 방문객에게 참여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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