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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청양군, 국가유산 보존과 지역개발 조화 나선다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 보고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청양군이 지역의 국가유산 보존과 주민 편의 증진을 동시에 잡는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사업’ 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장기승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기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이현숙 국립공주대학교 실장 등 전문가와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청양읍·정산면 일원을 중심으로 매장 유산 분포를 정밀 조사해 국가유산 훼손을 예방하고 주민의 토지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국비 사업이다.

 

총사업비 3.3억 원이 투입되며,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용역을 수행 중이다.

 

‘매장유산 유존지역’은 지하에 유적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구역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을 추진할 때 지표조사가 필요하다.

 

그동안 평균 30일 이상 소요되던 조사로 인허가가 지연되고 비용 부담이 컸지만, 이번 정보 고도화를 통해 절차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사업 완료 후에는 국가유산청 공간정보서비스와 연계돼, 누구나 온라인으로 개발 예정지의 매장유산 분포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행정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고, 주민·사업자의 시간·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등 실질적 편익이 기대된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은 백제문화의 숨결이 살아 있는 역사문화의 보고”라며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의 보존과 군민의 생활 편의를 함께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밝혔다. 이어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유산 보존과 지역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이번 사업 결과를 향후 각종 개발 인허가 절차와 연계해, 매장유산 보존과 효율적인 도시·농촌 개발이 공존할 수 있는 행정 체계 구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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