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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경기도, 30~31일 '경기게임커넥트 2025' 개최. 중소 게임 개발기업 지원 마당 열려

오는 10월 30일~31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경기도가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기게임커넥트 2025’를 개최한다.

 

‘경기게임커넥트 2025’는 매년 5월 열리는 수도권 최대 게임쇼 ‘플레이엑스포’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참가 개발사 후속 지원 강화를 위한 비즈니즈 상담회 확대와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세미나 신설이 작년과 차별화된 점이다

 

첫째 날은 퍼블릭 데이로, 게임 산업 관계자뿐 아니라 게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즐길 수 있는 참관객 위주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오전에는 게임업계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설명회가 열려 네오위즈, 펄어비스, 슈퍼패스트, NHN과 같은 유망 게임 개발사의 채용팀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오후에는 바이트댄스(틱톡 미니게임 부문 총괄), 네오바즈(사일런트 힐 f 제작사) 등 게임업계 글로벌 연사들이 강연을 펼친다. 바이트댄스에서는 ‘중국 진출의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틱톡 미니게임으로 회수 주기 3배로 단축하는 법’을, 네오바즈에서는 최근 출시한 ‘사일런트 힐 f’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경기 게임 민관학 협력 FGT 지원사업’ 참가사 및 경기도 지원 게임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FGT(게임 출시 전 유저 테스트)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자 위주로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며, 인디게임 15개를 체험하고 후기를 남길 수 있다.

 

행사 둘째 날은 비즈니스 데이로, 게임 개발사와 바이어의 비즈매칭 및 투자발표, 인디 세미나, 네트워킹 세션으로 이뤄져 있다.

 

투자유치(IR) 발표회에서는 중소 개발사들의 투자유치전략 발표와 홍보 이후 바로 비즈니스 상담회가 이어진다. 비즈매칭을 원하는 개발사 혹은 바이어는 누구든 참여 가능하며, 이후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관련 산업 종사자들과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행사장 1층에서는 인디 세미나가 열린다. 원더포션의 유승현 대표(산나비 개발), 리자드스무디의 심은섭 대표(셰이프 오브 드림즈 개발), 카셀게임즈의 황성진 대표(래토피아 개발) 등이 자리해 인디 개발자들을 위해 생생한 개발 과정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AI 포토부스, 키링 만들기, 굿즈 판매 등을 통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배영상 디지털혁신과장은 “중소․인디게임사는 대부분 적은 인력으로 개발, 판로, 마케팅, 구인 등에 어려움이 있다 보니 대형사와의 경쟁이나 글로벌 시장 진출이 힘들다”며 “이번 행사로 컨설팅이나 세미나를 통해 기업의 역량 강화와 투자유치 등에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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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대통령에 ‘특례 반영 결단’ 촉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광역지방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한 높은 실망감을 나타내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행정통합 특별법 원안 반영’을 결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16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 직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재정 지원 등 여러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지만,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인센티브 골자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 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 공공기관 이전에 통합특별시 우대 및 국가 소속 특별행정기관 업무 이관”이라며 “하지만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은 대전시와 충남도가 요구한 권한과 재정 등을 담은 257개 특례조항과 너무 결이 다르고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재정 지원의 경우 양도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이양을 포함한 8조 8000억 원을 요구했으나 이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법제화 하지 않고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