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1.9℃
  • 구름조금강릉 4.4℃
  • 박무서울 2.3℃
  • 연무인천 1.7℃
  • 수원 -0.8℃
  • 구름조금청주 0.2℃
  • 맑음대전 -0.4℃
  • 구름조금대구 -2.5℃
  • 구름많음전주 0.7℃
  • 맑음울산 0.7℃
  • 구름많음광주 -0.7℃
  • 맑음부산 3.0℃
  • 맑음여수 2.7℃
  • 구름많음제주 8.0℃
  • 맑음천안 -2.9℃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윤호중 행안부 장관, 경주 APEC 핵심시설 안전점검… 숙박·외식 물가 간담회 개최

경주엑스포·HICO 등 정상회의장 안전관리 점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주시는 16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를 방문해 주요 행사시설의 안전관리와 물가안정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과 화백컨벤션센터(HICO)를 잇따라 찾아 전시장, 정상회의장, 국제미디어센터(IMC) 등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북도와 소방·경찰·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윤호중 장관은 현장에서 비상대피로와 전력 이중화, 소방·전기 안전, 인파 혼잡 대응 체계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정상회의가 열리는 단 하루도 안전에는 예외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안전점검을 마친 뒤 황룡원으로 이동, 경북도·경주시·상인회·숙박‧외식업계 관계자들과 물가점검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APEC 기간 숙박‧외식 요금 안정과 가격표시제 준수, 신고센터 운영 등 물가 관리 대책이 논의됐다.

 

경주시는 7월부터 10월까지 ‘APEC 대비 물가안정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부시장 직속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숙박·요식업과 농축수산물 등 생활 밀접 품목을 중점 관리하며, 숙박요금표 게시 실태조사와 안심숙박업소 지정 등 업계 자율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 각국 정상과 대표단을 맞이하는 도시로서 품격 있는 손님맞이는 곧 경주의 경쟁력”이라며 “APEC 기간 시민 모두가 친절과 청결, 정직한 가격으로 세계인에게 감동을 주는 ‘경주형 서비스 표준’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기간(10월 31일~11월 1일) 숙박요금표 미게시 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행정조치를 강화하고, 숙박요금 안정화 안내 문자를 반복 발송하는 등 물가관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보령시–참산부인과의원, '24시간 분만 체계 유지' 재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보령시는 참산부인과의원과 6일 시장실에서 ‘분만취약지 분만의료기관 운영 및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산부인과의원은 보령시에서 유일한 분만의료기관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시와 협약을 맺고 24시간 분만체계를 유지하며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보령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의사 및 간호사 인건비와 기형아·초음파 검사비 28억 4천만 원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분만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재협약으로 2026년부터 3년간 인건비와 임산부 건강관리비 1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임산부들이 관내 분만의료기관에서 출산할 경우 출산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재협약을 통해 보령시는 24시간 분만체계를 유지하고 임산부의 산전·산후 관리를 강화해 임신 중 건강관리와 산모와 아기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지역 내에서 안전하게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