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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 대덕구, 청년의 날 기념 ‘대덕청년, 대덕구청장과 한 판’ 개최

지역 청년들과 소통의 장 마련… 최 구청장, 질문·제안 직접 수렴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청년의 날(9월 셋째 주 토요일)을 맞아 청년복합문화공간 ‘청년벙커’에서 지역 청년 40여 명과 ‘대덕청년, 대덕구청장과 한 판’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덕청년, 대덕구청장과 한 판’은 피자 한 판에 다양한 토핑이 어우러지듯, 청년들의 다채로운 의견을 한데 모아 구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크게 ‘청년의 목소리를 잇다’, ‘소통의 장을 열다’, ‘결과를 함께 나누다’ 등 세 가지 키워드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접수한 질문을 바탕으로 토크가 진행됐고, 포스트잇을 활용한 자유 질문도 받아 최 구청장이 직접 답했다.

 

이어 청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청년들과의 교류, 협력의 폭을 넓혔다.

 

구는 주요 질의응답은 영상과 카드뉴스로 제작해 구청 SNS에 순차적으로 공유해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자리가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청년정책의 방향을 함께 그려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함께 만드는 구정을 위해 더 가까이 듣고, 더 자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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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