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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중구 ‘문화 예술로 하나 되는 시간’…2025 울산 중구 청년예술제 개최

청년 예술&늦은 여름휴가(라스트 바캉스)’ 주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울산 중구가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중구 성남동 젊음의거리 일원에서 ‘2025 울산 중구 청년예술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울산 중구 청년예술제’는 9월 셋째 주 토요일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향유 및 재능 발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청년 예술&늦은 여름휴가(라스트 바캉스)’라는 주제 아래 △공연(퍼포먼스) 경연대회 △행진(퍼레이드) △청년 미디어 미술 전람회(아트페어) △청년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우선, 행사 당일 오후 3시 취주악단(마칭밴드)과 공연팀(퍼포먼스팀), 참가 신청자 등으로 구성된 행진(퍼레이드) 행렬이 뉴코아아울렛에서 출발해 시계탑사거리와 CGV 앞 사거리, 중앙길, 만남의 거리, 호프 거리, 젊음의 거리를 거쳐 원점으로 돌아오며 방문객들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어서 오후 4시 젊음의 거리 주 무대에서 기념식이 진행된다.

 

공연(퍼포먼스) 경연대회 순서에는 본선에 진출한 9개 팀이 밴드 연주, 춤, 힙합 등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중구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팀과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인기상 2팀, 스타상 3팀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시 공간(전시존)에서는 청년디딤터의 미디어 전문가 발굴·양성 과정을 이수한 청년들의 사진 및 짧은 영상(쇼트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청년 미디어 미술 전람회(아트페어)가 열린다.

 

메가박스 앞 청년 장터(플리마켓) 행사장에서는 공예품·애견용품 판매대와 비누 만들기 체험 공간(부스) 등이 운영된다.

 

젊음의 거리 비가림시설(아케이드) 안에서는 부모님이 청년인 어린이의 미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미래 작가전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 상징물(AI 캐릭터) 스티커 만들기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알아보기 △달고나 만들기 △헬스 초보(헬린이)의 도전 등 청년들의 유행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 예술인을 위한 기회의 장이자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예술 놀이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울산 중구 청년예술제를 지역 대표 청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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