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1.7℃
  • 구름많음강릉 3.3℃
  • 서울 -0.9℃
  • 인천 0.6℃
  • 수원 0.8℃
  • 흐림청주 2.2℃
  • 흐림대전 3.1℃
  • 맑음대구 1.6℃
  • 맑음전주 1.2℃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4.2℃
  • 구름조금부산 4.1℃
  • 맑음여수 3.3℃
  • 구름많음제주 8.3℃
  • 흐림천안 1.0℃
  • 맑음경주시 -1.3℃
  • 구름많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김길성 구청장과 '공감·소통·웃음'으로 하나 된 '청렴중구 같이가치 콘서트'

토크콘서트로 직원들과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문제 허심탄회하게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청렴은 곧 우리의 정체성이자 자존심입니다”

 

지난 8일, 김길성 중구청장이 ‘청렴 일타강사’로 나서 직원들과 소통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청렴중구 같이가치 콘서트'(이하 청렴콘서트)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청렴콘서트는 청렴을 주제로 강연과 토크 콘서트, 연극,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먼저, 김길성 구청장이 강단에 올라 ‘공무원 행동강령’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공직자가 직무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과 실제 위반 사례들을 소개하며, “청렴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가치를 지키기만 한다면 우리를 지켜주는 가장 강력한 방패”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크 콘서트는 유쾌한 소통으로 열기를 더했다. 직원들은 휴대전화로 오픈카톡방에 접속해 다양한 사례에 실시간 투표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같이 일하기 가장 힘든 동료 유형은?’, ‘회식은 꼭 필요한가?’, ‘상급자가 퇴근 후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킨다면, 거절할 수 있다?’ 등 현실적 사례로 김 구청장과 직원들이 솔직하게 토론하며 현장은 웃음과 공감으로 물들었다.

 

전문 배우 3인방이 펼치는 ‘사랑과 욕망’, ‘갑질 혹은 을질’ 등 연극도 이어졌다. 금품 유혹, 직장 내 갑질, 무책임한 태도 등 공직사회에서 벌어질 수 있는 문제를 풍자적으로 풀어냈다. 연극 중간에 무작위로 선정된 직원이 무대에 올라 연극 주인공이 돼,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청렴을 선택하는 과정을 보여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중간중간 진행된 청렴 퀴즈도 직원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구청장님과 직접 소통하며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었다”,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에 대해 이야기하고 생각하며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었다”,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청렴은 조직의 신뢰를 만들어가는 근간”이라며 “오늘 함께 웃고 즐기며 되새긴 청렴의 가치를 직원 모두가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 ‘청렴중구’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종교와 함께 국민통합의 길로'라는 주제 아래 열린 오늘 행사는 새해를 맞아 이 대통령이 종교계에 국민통합의 지혜를 경청하고자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7대 종단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신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대통령에게 제일 중요한 건 국민 통합인데, 한계가 많다'면서 '국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포용할 수 있게 종교계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종교계를 대표해 한국종교지도자협회의 공동대표의장을 맡고 있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오늘 오찬이 국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감사를 표하면서 “국가 안보만큼이나 중요한 건 국민들의 마음 안보”라면서 “국민 마음의 평안, 국민 마음안보라는 공동 과제를 놓고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오찬과 함께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신천지와 통일교 문제, 방중 성과 등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