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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동작구, 신청사 개청식 개최…국내 최초 관상복합청사에서 새 시대 연다

개청 45주년 기념…▲(가칭)‘D-Lide’시승 ▲타임캡슐 봉인 ▲45년 기록영상 상영 ▲미래 비전 및 새 CI 선포 등 진행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동작구가 지난 5일, 개청 45주년을 맞아 새 출발을 알리는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구민과 미래 비전 및 도약의 의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동작구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개청식은 식전행사와 기념식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먼저, 식전행사는 ▲주민 합동 플래시몹 공연 ▲기념식수 및 테이프 커팅 ▲핫플레이스 라운딩 ▲어린이 ‘동키몸키’ 체조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핫플레이스 라운딩에서는 청사 내부에 조성된 높이 15m의 초대형 미끄럼틀 (가칭)‘D-Lide’를 선보였다. ‘D-Lide’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조형물로,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신한다. 지난 4일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해 향후 청사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지하 1층에서는 주민들이 작성한 ‘1·5·10년 후 동작구와 자신에게 보내는 소망엽서’를 담은 ‘희망메시지 타임캡슐’을 봉인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프닝 공연 ▲45년 기록 영상 상영 ▲비전 및 새 CI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1980년 개청부터 신청사 건립까지 담은 영상으로 동작구청의 발자취를 돌아본 후, 영상·레이저 퍼포먼스를 통해 구의 미래 비전 ‘자랑스러운 세계최고 행복도시, 동작!’과 이를 담은 새 CI가 공식 선포됐다.

 

마지막으로 동작청소년센터 밴드와 동작구립 성인·소년소녀합창단이 합동 공연을 펼치며 개청식을 마무리했다.

 

한편, 연면적 44,672㎡,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된 동작구청 신청사는 행정과 상업시설이 결합된 국내 최초의 ‘관상복합청사’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상가와 푸드코트가 들어서고 있으며, 지상 2층부터 10층까지는 통합민원실을 비롯한 41개의 부서가 배치돼 있다.

 

구는 지난 7월 14일 이전을 완료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청사’를 모토로 신청사를 운영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신청사 개청은 동작구 45년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이자, 서울의 미래가 시작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신청사에서 구민과 함께 ‘자랑스러운 세계최고 행복도시 동작’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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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버스파업 및 강설 대응 긴급회의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오전 7시 시장 주재 긴급회의를 열고 서울시 버스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대책과 도로 제설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회의는 서울시 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내버스 결행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강설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 버스 파업으로 남양주시를 경유하는 3개 서울버스 노선이 전면 결행됨에 따라 시민 불편이 예상됐다. 이에 시는 별내동~태릉입구역 구간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2개 노선에 각 1대씩 예비 차량을 긴급 투입하고, 별내동 주민들이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202번 노선을 대체하기 위해 무료 셔틀 전세차량 2대를 30분 간격으로 운영 중이다. 아울러 12일부터 시작된 강설로 인해 시는 출근길 교통 불편을 예방하고자 본청 및 16개 읍면동 제설담당 조직을 운영해 간선도로는 물론 이면도로까지 선제적인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서울, 구리 등 인접 도시 경계 지역에 대한 제설도 강화해 시민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