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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 ‘3心 민원 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 개최

민원 행정 최일선 공무원과 소통하며 근무 환경 개선방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속초시는 지난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이병선 시장 주재로 3心(들어주는 心, 공감하는 心, 함께하는 心)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근무 중인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시민과의 최접점에서 근무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악성 민원 대응 방안, 근무 환경 개선책, 민원 서비스 향상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민원 처리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어려움과 악성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응대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자유롭게 나눴다.

 

이병선 시장은 본인의 민원 응대 경험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속초시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해 전화 자동녹음 시스템, 전화·면담 권장시간 설정, 바디캠(웨어러블캠) 운영, 청원경찰 배치, 비상벨 설치 등 다양한 대응책을 운영하고 있다.

 

이병선 시장은 “직원들의 고충 해소와 근무 여건 개선이 선행되어야 시민에게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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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열악한 노동 환경 문제 심각… 정부 대책 효과 미흡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최근 극심한 폭염으로 인해 야외 작업장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잇따른 온열 질환 발생과 열사병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보고되면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정부는 폭염 대책으로 휴식 시간 확보, 작업 환경 개선 등을 권고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이러한 대책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특히, 건설 현장이나 택배 배송 등 야외 작업 환경은 열악한 경우가 많아 노동자들의 피해가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계에서는 정부의 대책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비판하며, 더 강력한 법적 규제와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 문제도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일부 기업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생산 차질을 이유로 인력 감축을 시도하는 사례도 보고되면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폭염으로 인한 노동 환경 악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 기업, 노동자 간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기업의 자발적인 노력과 정부의 강력한 규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