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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 중구, 의료취약계층 치과치료 지원 위해 치과의사회와 손잡다

치과진료 협력체계 구축으로 촘촘한 복지서비스 체계 마련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대전 중구는 10일 대전 중구 치과의사회와 의료취약계층의 치과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임플란트 등 고비용 치료로 인해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기초생계급여 수급 어르신들이며, 고향사랑 기금 지정기탁 사업으로 진행된다.

 

이중복 회장은 “경제적 사정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이 많아 늘 안타까웠다”라며 “중구에서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금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으로, 건강한 삶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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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