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8.20 (수)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많음인천 29.1℃
  • 구름많음수원 29.3℃
  • 구름조금청주 30.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구름조금전주 31.3℃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여수 29.7℃
  • 맑음제주 31.5℃
  • 구름조금천안 29.0℃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국제

영양사 있는 어린이집 26%, 조리실 기준도 미비

 
어린이집 영양사 채용 기준과 조리실 설비 기준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불거졌다.

육아정책연구소의 도남희 부연구위원이 작성한 '육아지원기관의 급·간식 운영 실태 및 개선 방안' 보고서를 보면 설문 조사 대상인 전국 어린이집 600곳 가운데 영양사를 채용한 곳은 조사 대상의 26% 밖에 되지 않았다.

어린이집 영양사는 원아가 100명 이상인 경우에만 의무이다. 100명 이상의 기관이라도 해도 다른 100명 이상의 어린이집, 유치원과 공동으로 순회 영양사를 채용할 수 있어 급식 영양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다.

아울러 도 부연구위원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원아 50명 이상 어린이집의 경우에도 조리실 면적과 설비 기준이 따로 없어 집단 급식소의 특성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추가적으로 현행 어린이집 급식비는 2009년 이후 동결되면서 원아 1인당 평균 2천803원에 불과해 물가상승을 반영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부연구위원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급식 규제사항이 영유아보육법·유아교육법·식품위생법에 각각 다르게 제시돼 있고 인력관련 배치 기준, 조리실 권장안도 모두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집의 경우 전체면적과 보육실에 맞춰 조리실과 기본설비의 기준을 현실성 있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준호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범석 청주시장,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준비 현장 점검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전시가 개최될 문화제조창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조직위 직원들을 격려했다. 개막까지 단 보름만을 남겨둔 이날 이 시장은 본전시부터 특별전, 공모전, 초대국가전 등 주요 전시장인 문화제조창 본관부터 문화제조창의 랜드마크인 굴뚝 주변 야외 설치작품과 웰컴센터 설치 현장 등 준비 현황을 세세하게 살폈다. 또한 대피로와 소화전 등을 비롯한 안전관리 대책도 꼼꼼하게 점검했으며, 조직위 직원들에게 “최고 수준의 역대급 공예비엔날레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온 만큼 개막 이후 60일 동안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점검해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 비엔날레를 개최하자”고 독려했다. 조직위는 사각지대 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화재부터 태풍, 테러 등 상황별 종합 안전 대책을 수립했으며 이달 말 최종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에서 역대 최장기간인 60일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