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4 (일)

  • 구름조금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8.0℃
  • 구름많음서울 4.0℃
  • 구름많음인천 2.4℃
  • 구름많음수원 2.7℃
  • 구름많음청주 6.0℃
  • 구름많음대전 6.8℃
  • 구름많음대구 7.3℃
  • 흐림전주 5.2℃
  • 맑음울산 8.7℃
  • 구름조금광주 7.0℃
  • 맑음부산 9.0℃
  • 구름조금여수 9.6℃
  • 흐림제주 9.2℃
  • 구름많음천안 5.2℃
  • 구름조금경주시 7.6℃
  • 구름조금거제 7.2℃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CJ대한통운, 2024년 영업익 5307억…전년 대비 10.5% 증가

미국·인도 물류사업 성장… 계약물류·포워딩 확대 효과
계약물류(CL) 성장 가속… 신규 수주·생산성 혁신 효과
미국·인도 물류 사업 확대… 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
주당 800원 배당 결정… 주주가치 제고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CJ대한통운이 2024년 실적을 발표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의 선전과 계약물류(CL) 부문의 신규 수주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5% 증가한 5307억 원을 기록했다. 미국과 인도 등 전략 국가에서의 성장과 포워딩 사업 확장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택배·이커머스, 경기 둔화 속 물량 증가
CJ대한통운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택배·이커머스 부문은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물량 증가 효과로 3조728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0.2%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해 2388억 원에 머물렀다.

 

계약물류(CL), 신규 수주 확대… 영업익 28.1% 증가
CL 부문은 물류 컨설팅을 기반으로 한 신규 수주 증가와 생산성 혁신 프로젝트의 성과가 더해지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2024년 매출은 2조98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48억 원으로 28.1% 성장하며 그룹 내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물류, 미국·인도 성장에 힘입어 실적 호조
글로벌 사업 부문 역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과 인도에서의 CL 사업 확대와 포워딩 사업 성장 덕분에 매출이 4조4329억 원으로 5.4%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862억 원으로 11.3%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주주 배당 800원… 배당기준일 3월 31일
CJ대한통운은 2024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80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31일이다.

 

CJ대한통운은 국내외 물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 전략이 효과를 보이며, 향후 물류 혁신 및 자동화 투자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광주광역시, ‘지금이 골든타임’…행정통합 속도전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가운데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통합 광역단체장을 선출하기 위해서는 법적 절차를 서둘러야 하기 때문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한데 이어 4일 오후 2시30분 주요 간부들을 시청으로 소집,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사전회의를 열었다. 이날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행정통합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공감하며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가균형발전 정책인 ‘5극3특’이 본격 추진되고, 정부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 의지가 분명한 지금이 행정통합의 최적기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행정통합 논의를 당장 실행해야 할 현안으로 설정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날 사전회의에서는 앞으로의 행정통합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행정통합추진기획단 출범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연이어 열릴 1차 실무회의, 시의회 간담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