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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CJ프레시웨이, ‘슬로우캘리’에 연 150억 식자재 공급… 포케 시장 공략 가속화

포케 열풍 선도하는 슬로우캘리, 전국 160개 매장 운영
CJ프레시웨이,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해 신선 식자재 공급
맞춤형 매장 매뉴얼로 가맹점 경쟁력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포케 전문점 ‘슬로우캘리’에 연 150억 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하며, 헬시 플레저 열풍을 타고 성장 중인 국내 포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슬로우캘리와 150억 규모 계약 체결
CJ프레시웨이는 국내 최초 포케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슬로우캘리’와 연 150억 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슬로우캘리는 지난 2018년 서울 연남동에서 시작해 현재 전국 16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헬시 플레저 열풍, 포케 시장 성장 견인
포케는 연어, 참치, 채소 등을 소스와 함께 즐기는 하와이 대표 음식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2030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슬로우캘리의 대표 메뉴인 ‘클래식 연어 포케’, ‘스파이시 참치 포케’ 등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전국 물류망 통해 신선한 식자재 공급
CJ프레시웨이는 슬로우캘리의 전국 매장에 연어, 샐러드 믹스 등 포케 주요 재료를 콜드체인 물류망으로 공급해 신선한 품질을 유지한다. 특히 연어는 급속 냉동 방식으로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 고품질 필렛 제품이다.

 

맞춤형 매장 운영 매뉴얼로 가맹점 지원
CJ프레시웨이는 슬로우캘리의 가맹사업 확장에 맞춰 매장 운영 매뉴얼을 제작했다. 이 매뉴얼에는 홀·주방 운영, 고객 응대, 위생 관리 등 기본 사항은 물론, 슬로우캘리 특화 체크리스트와 식자재 보관 방법 등도 포함되어 있다.

 

차별화된 외식 솔루션 제공, 협업 확대 논의
CJ프레시웨이는 슬로우캘리 대표 메뉴를 간편식 테이크아웃 코너 ‘스낵픽’에 입점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선한 농수산품 공급을 강화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식자재 공급을 넘어 외식 컨설팅 등 다방면에서 협업한 결과”라며, “슬로우캘리가 대한민국 대표 포케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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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