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1.4℃
  • 맑음강릉 13.1℃
  • 박무서울 4.3℃
  • 박무인천 3.7℃
  • 박무수원 5.6℃
  • 흐림청주 0.7℃
  • 박무대전 2.1℃
  • 연무대구 10.3℃
  • 박무전주 3.9℃
  • 맑음울산 12.8℃
  • 연무광주 8.2℃
  • 맑음부산 16.0℃
  • 맑음여수 11.4℃
  • 맑음제주 17.0℃
  • 흐림천안 1.2℃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경기

고양시, 2024 먹거리 정책 포럼 개최

커피산업육성 기본계획 발표…푸드테크 산업지원단 운영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주기범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고양시청 백석 별관에서 ‘2024 고양시 먹거리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고양시먹거리위원회, 소비자단체, 식품산업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먹거리 정책 포럼은 ‘고양시 먹거리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고양시 먹거리 정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시책 사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1부에서는 고양시청 문유주 농산유통팀장이 고양시의 신규 먹거리 시책인 △커피산업육성 기본계획과 △푸드테크 산업지원단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서 일산농협 오현석 로컬푸드거점센터장과 소비자시민모임 고양지부 최정순 교육국장이 각각 △로컬푸드 산업화 우수사례와 △식품 소비문화 조성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2부 토론에서는 농정연구센터 김홍상 이사장(前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또한 이광근 동국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커피연구 분야), 이석희 동국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세포배양육 분야), 황호림 커피과학 이사(커피산업 분야), 나도은 고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지속가능 분야), 김의수 ㈜케이브릿지 인사이트 대표(농산가공식품 분야)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했으며, 고양시 먹거리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실행 방안을 향후 고양형 먹거리 산업 육성 시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커피산업 육성을 위해‘100만 인구 1,000가지 커피! 로컬 커피문화를 선도하는 커피 도시 고양’이라는 비전을 정하고 4대 전략과 12개 과제를 제시한 바 있다.

 

또한 푸드테크 산업지원단 운영과 관련해 국내 식품생명공학분야 유수 대학인 동국대학교와 지산학 협력 관계를 맺고 스타트업 성장 지원, 해외시장 진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먹거리 산업은 미래에 가장 중요한 산업 분야이다. 고양시가 로컬푸드 산업의 성공에 힘입어 제2, 제3의 더욱 성공적인 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한미일, 경제 안보 협력 심화로 공급망 재편 가속화 전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한미일 3국은 최근 경제 안보 대화에서 핵심 기술 및 자원 공급망의 안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핵심 광물 등 전략적 중요성을 갖는 분야에서 3국 간 공동 투자 및 기술 표준화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는 2020년대 중반 이후 심화된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는 공동의 노력으로 풀이된다.   이번 논의는 미국이 추진하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를 중심으로 동맹국과의 경제 안보 협력 강화 기조와 맞물려 있다. 일본은 경제안보추진법을 통해 자국 내 핵심 산업의 공급망 안정화를 도모하며, 한국 역시 관련 법제 정비와 투자 유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3국은 핵심 산업의 생산 시설 다변화와 특정국 의존도 완화를 목표로 공동의 정책 조율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반도체 산업은 3국 경제 안보 협력의 핵심 축을 이룬다. 미국은 자국 내 반도체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해 반도체지원법(CHIPS and Science Act)을 시행하며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일본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