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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농림축산식품부, 주말체험 농지취득 절차 간소화

제7차 규제혁신위원회, ‘토지이용규제 개선방안’ 마련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기자 | 주로 농사에만 이용하던 농지를 신기술· 전후방 산업까지 이용 확대

 · 개선과제: 특정 지역 내 모든 형태의 수직농장 허용

  -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농지 전용 없이 설치 허용

 · 기대효과: 첨단농업 확산으로 농업 생산성 제고, 일자리 창출

 

 · 개선과제: 농업진흥지역 내 농업 투입재·서비스 등 전후방산업 시설 허용

  - 농업 전후방 시설현황 조사, 의견수렴 후 농지법령 개정 검토

 · 기대효과: 농산업까지 농업 외연 확장

 

 · 개선과제: 농촌공간계획 상 특화지구(7종) 내 농·산지 규제 대폭 완화

  - 지구별 적합시설 설치를 위한 지자체 농지전용 권한 위임 확대

 · 기대효과: 경제·사회 서비스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인구 유입 확대 및 투자 활성화를 통한 농촌 활력 제고

 · 개선과제: 지정목적 상실 사유산지 등 전용·일시사용 제한지역 해제

  - 토지개발, 법령 개정 등 여건변화로 당초 지정목적을 상실한 제한지역 사유산지 등 3,580ha(여의도 12.3배) 해제

 · 기대효과: 산업·관광단지 조성 등 민간투자 활성화

 

 · 개선과제: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규모 상한(100ha) 폐지

  - 농업·농촌 자원 활용, 민간투자 성공사례 확산

 · 기대효과: 농촌 공간·자원 활용 대규모 관광거점 마련

 

 · 개선과제: 주말체험영농 목적 농지취득 절차 간소화

  - 주말체험영농계획서 상 농기계 확보·자금조달방안 작성 제외

 · 기대효과: 생활인구 농촌 유입 활성화

 

 

영농 편의 제고 및 생활불편 해소를 통한 농업인·주민 삶의 질 개선

 · 개선과제: 주차장 화장실 등 농작업 필수 편의시설 설치 허용

  - 농작업에 부대되는 필수 편의시설은 농지 설치 허용

 · 기대효과: 영농 편의성 제고 및 여성 농업인 복지향상

 

 

 · 개선과제: 농업진흥지역 내 농기자재 판매시설 설치 허용

  - 농업인 고령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따라 농약·비료·기자재 등 구매 용이성 제고

 · 기대효과: 농업생산효율 및 편의 증대

 

 · 개선과제: 산지 내 필수시설 설치 시 허가·신고 면제

  - 울타리, 관정 등 소규모 시설은 허가·신고 없이 설치 허용

 · 기대효과: 행정절차 간소화로 임업경영 편의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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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시대 개막…메모리 반도체가 실적 반등 이끌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 최초로 단일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인공지능(AI)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메모리 반도체 부문이 실적 반등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8.2% 증가한 수치로, 전 분기(12조1천700억원) 대비로도 64.3% 늘어났다. 매출 역시 93조원으로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실적의 핵심 동력은 메모리 반도체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메모리 반도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4% 증가한 25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약 40%에 달하는 규모로, 반도체 사업이 전사 실적을 견인했음을 보여준다. 품목별로는 D램 매출이 192억 달러, 낸드플래시 매출이 67억 달러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고부가 D램 수요 증가, 메모리 가격 반등이 실적 개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분석한다. 범용 메모리 중심의 회복을 넘어, AI 인프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