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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국민권익위원회,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긴급 생계지원’하려 관계기관 힘모아...

한국마사회‧그랜드코리아레저‧한국농어촌공사‧한국석유공사‧한국사회복지협의회 5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준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가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한국마사회 등 5개 기관과 협력한다.

 

국민권익위는 22일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마사회,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가정의 권익구제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사업'은 2016년부터 국민권익위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업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을 위해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해왔다. 이혼 소송·별거 중인 배우자가 소득이 있다는 이유로 긴급 생계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주택 명의도용 사기를 당하여 기초생활수급 대상에서 탈락하는 등 특별한 사정으로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을 발굴하여 1가구당 1회에 한하여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는 한국마사회,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 참여기관이 확대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 국민권익위는 지자체와 협의하여 위기가정을 수시로 발굴하고 한국마사회,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석유공사에 추천하며 ▲ 한국마사회,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석유공사는 기부금 4,000만 원을 모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한다. ▲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기탁받은 기부금을 관리·집행하며 지원이 더 필요한 위기가정에는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추가 지원을 한다.

 

또한, 내년부터는 사업 참여기관을 확대하여 긴급 생계지원액을 늘리고, 은둔 청년을 위한 말타기 체험, 청소년 지역관광 체험 등 참여기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다양하게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 유철환 위원장은 “한국마사회,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나서서 십시일반으로 어려운 분들을 돕고자 하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생각이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우리사회 전반에 널리 퍼지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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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플라스틱 재활용 업체 현장 방문 실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6일 관내 자원순환 기업을 방문해 플라스틱 제품의 순환이용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및 관계 부서 관계자 등은 우정읍 소재 페트병 재활용업체를 방문해, 재활용 공정 전반을 살펴봤다. 특히, 전자제품과 PET병 등 일상 속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의 회수·선별 및 재활용 과정을 확인했으며, 기업별 자원순환 기술과 혁신 사례를 점검하며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23일 발표한 ‘탈플라스틱 로드맵 초안’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정부는 이 로드맵을 통해 2030년까지 생활계 및 사업장 배출 폐플라스틱을 전망치 대비 30% 이상 감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로드맵은 △일회용컵 유료화(‘컵 따로 계산제’) 도입 △재활용이 쉬운 소재로의 전환 △기업의 회수 책임 강화 △재생원료 사용 확대 등 종합적인 대책을 담고 있다. 시는 로드맵이 구체화되는 대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기업과 적극 협력하고, △재활용 인프라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