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통의 시대로 들어가면서 올바른 언론의 정립을 위하여 데일리연합과 융합으로 업그레이드된‘한국 뉴스신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독자들은 정확한 뉴스를 갈구하고 있으며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지식을 지혜롭게 융합해 주는 여론의 길잡이를 찾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알 권리를 존중하면서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도록 하는 언론매체야 말로 우리가 찾고 있는 「참」언론체 일 것입니다.
월간 한국뉴스(이성용회장) 10주년을 맞이하여, 13년 된 데일리연합(김용두회장)과 융합으로 코로나 19를 보내면서, 이 시대를 선도해 갈 융합 컨셉으로 이 시대에 맞는 그로벌‘한국뉴스신문’를 이성용 회장과 김용두 회장이 함께 만들어 감에 축하드리며, 시대가 원하는 참 언론이 되길 진심으로 간구 드립니다.
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변환의 시기는 거리의 공간을 넘어서서 새로운 시공간의 영역을 넘나들 수 있는 필요성을 알려줍니다.
단순히 전하는 언론매체 보다는 함축성 있게 독자들의 영감까지도 21세기 세계를 이끌 수 있는 초일류 국가의 역할을 담당 할 수 있는 희망의 나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 주시는‘한국뉴스신문’임을 확신하면서 독자들에게 뜨거운 열정을 불어 넣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