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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최민호 세종시장 기자간담회...2022년 주요성과

[세종=데일리연합]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21일 브리핑을 갖고 현안의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반영에 총력을 다한 결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지원을 포함하여 역대 최다 국정과제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최시장은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확정하고 행복도시법 개정, 국정과제 확정, 건립 로드맵 확정 및 범정부 추진단 발족하고, 국회세종의사당 기본계획 확정) 11개 상임위.예결위, 예산정책처·입법조사처 등 이전, 3.6조원 추정. 지방시대위원회 세종시 설치 확정, 내년 3월 이전 예상한다“고 했다.

최시장은 이어 세계대학경기대회에 2만5천석 규모 주경기장 등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경제적 효과 2조7천여억원, 1만여명 취업유발 기대. 세종축제는 중앙공원·호수공원·금강보행교 등에서 세종·한글 관련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하고, 정원산업박람회는 ‘코리아가든쇼’ 등 작품 전시, 시민정원 콘테스트 등 개최, 전국 60개 기업과 지역 155개 농가·기업 참여하도록 한다”고 했다.

 

최시장은 마지막으로 “금강보행교 개통은 국내 최초 원형 보행교, 누적방문객 81만명이며, 세종예술의전당 개관 1,071석 규모, 기획공연 73회 진행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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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