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한국 연합사 사이트에서
10월 9일 한국 인천해양 경비안전서는 7일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해역에서 중국어선 한척이 한국 해경고속단정을 충돌해 침몰시킨후 도주했다. 해경은 현재 바로 이 안건 관련 어선을 수배하는 중이라고 표시했다.
10월 9일 한국연합사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7일 오후 3시 8분 좌우 한국인천 해경의 고속단정이 불법 조업을 타격하던중 사건에 연루된 중국 어선이 고의적으로 해경고속단정을 충격한후 도망쳤다.
고속단정의 한 한국 해경은 바다에 뛰어든후 기타 고속단정에 의해 건져지고 이 사건은 사상자를 발생하지는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해경은 비록 중국 어선에 대해 수배 행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이 어선이 이미 중국측 해역에 도착할 가능성으로 인해 만일 중국측 협력이 없으면 붙잡을수 없게 됐다.
한국 중부해양 경비안전 본부는 9일 오전에 중국주 한국 대사관 영사부의 주지중(朱继忠) 부총영사를 소견하고 이 사건에 대해 항의를 표시했다.
韩国仁川海洋警备安全署9日表示,7日在仁川市瓮津郡小青岛海域,一艘中国渔船撞沉韩国海警快艇后逃逸,海警正在通缉这艘涉事渔船。
据韩联社网站10月9日报道,韩国海警介绍,7日下午3时8分许,韩国仁川海警一艘快艇打击非法捕捞时,涉事中国渔船故意撞击海警快艇后逃逸。快艇上的一名韩国海警跳海后被其他快艇捞起,事件没有造成人员伤亡。
报道称,韩国海警虽对涉事中国渔船展开通缉,但该渔船很可能已到达中方海域,若没有中方配合,无法抓捕。韩国中部海洋警备安全本部将于9日上午召见中国驻韩大使馆领事部副总领事朱继忠,对这起事件表示抗议。
/ 中国日报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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