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중국수출액이 글로벌 14%로 2015년 세계 제1수출국
세계무역기구(WTO)에 따르면 2015년 중국 수출이 글로벌의 14%에 달하고 미국은 9%, 독일이 8%에 도달했다. 유럽과 아시아가 병진하는 추세이다.
7월 25일 프랑스 레제코 (Les Echos)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2015년에 이미 세계 제1수출국으로 됐다. 세계무역기구가 공포한 숫자에 따르면 2015년 중국의 수출액이 글로벌 14%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9%를 차지한 미국과 8%를 차지한 독일이다. 아시아 수출이 글로벌 36.17%를 차지하고 유럽연합이 36.15%에 달했다.
그 외 예상을 벗어나지 않은 사실은 세계무역 성장 전망이 여전히 어두운 점이다.
WTO는 “2016년 1분기 상품 무역 숫자는 미국 달러로 계산한 무역액이 안정세를 과시하기 시작했다.”고 선포했다.
비록 WTO가 2016년 무역 성장 예기(2.8%)를 수정하지 않았지만 2015년의 성장률을 2.8%로부터 2.7%에로 하향 조정했다.
다시 말하면 글로벌 국내총생산치 성장률(2.4%)을 겨우 따라 간 것이다. 그 외 성장률과 성장액에 대해 실질적으로 구분해야 한다.
2015년 세계무역량이 연거푸 4년째 성장률이 3%에 도달하지 못했다.
중국경제 둔화, 유럽 성장률의 낮은 추세 그리고 브라질과 러시아 등 신흥대국의 쇠퇴가 글로벌 경제 둔화의 기초를 형성했다.
미국 달러로 계산한 세계무역액이 심각하게 하락했다. 화물수출액이 13% 하락하여 16조 달러에로 내려갔으며 서비스 수출액이 6% 하락하여 4.75조 달러에 도달했다.
그 중 서비스 수출영역에서 화물운수액이 10% 하락하여 8760억 달러에 도달했다.
무역량과 무역액 간 차이는 두 가지 요인의 형향을 받았다. 즉 원자재 가격 폭락 및 같은 기간 환율의 파동이다.
2014년 6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기간 석유가 64%, 금속이 35% 내려갔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무역굴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유럽연합의 수출액이 12%하락하여 1.9조 달러에로 내려갔다.
중국은 2.27조 달러로 첫 자리에, 미국은 1.5조 달러로 제3위에 위치했다.
유럽연합이 여러 영역에서 여전히 첫 자리이다. 예를 들면 농산품 수출액은 5850억 달러로 미국의 1630억 달러와 브라질의 800억 달러를 크게 윗돌았다.
유럽연합의 석유와 광산품 수출액이 4400억 달러로 첫 자리를 차지하여 러시아(1950억 달러), 사우디(1530억 달러)와 미국(1450억 달러)를 초과했다.
유럽연합은 화학제품과 자동차 영역에서 마찬가지로 크게 앞섰다.
사무용품과 휴대폰 시설 영역에서 수출 우승자로 된 중국의 수출액은 5910억 달러나 됐다.
중국방직품수출은 1090억 달러로 두 번째 자리를 차지한 유럽(640억 달러)를 앞섰다.
복장영역에서도 마찬가지로 중국이 1750억 달러로 첫 자리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유럽연합(1120억 달러), 방글라데시(260억 달러)와 베트남(220억 달러)이다.
서비스수출 영역에서 글로벌 각 지역 화물운수액이 모두 일부 하락했는데 하락폭이 7%∼14%이다.
아프리카와 중동 화물운송액이 일부 증가됐다.
환율영향과 미국 달러 가치 상승 때문에 관광업무역액이 5% 하락했다.
WTO는 “비록 일부 관광지점들에서 지정학적 긴장세가 출현하고 사람들이 안전문제를 우려하지만 출국관광 인수가 여전히 4% 증가하여 11.84억명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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