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3일 기술자들이 구면 전파 망원경 최후 반사면판 설치
중국 국가 매체에 따르면 7월 3일 세계 최대 단일 지름 전파 망원경 프로젝트가 최후 하나의 부품을 들어올렸다.
중국이 이제부터 이 망원경으로 우주를 탐색하며 지구외 생명찾기를 돕게 된다.
7월 3일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500m 구경의 전파망원경(FAST)의 면적은 축구장 30개 만큼 된다. 이 망원경은 중국 서남지구 구이저우성(贵州)의 한 산지에 위치하고 있다.
정샤오녠(郑晓年) 중국 과학원 국가천문대 부대장은 이날 신화사의 취재에서 중국 과학자들이 현재 전파망원경 조정 테스트와 관측 시험을 진행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정샤오녠은 이 세계 최대의 중국망원경은 더욱 많은 기이한 천체를 수색하게 되며 이에 따라 우주 기원을 더욱 잘 탐색함으로서 지구 외 문명 탐색행동을 추진하게 된다고 말했다.
정샤오녠은 계속하여 12억 위안 인민폐 투자로 설립한 이 전파 망원경은 미래 10년 내지 20년간 계속 세계 제1류 시설지위를 유지하게 된다고 자랑스럽게 선포했다.
이 전파 망원경은 여러 해 동안을 들여 건설했다.
국가지도자가 중국이 글로벌 우주강국 지위를 확립할 데 대해 재차 강조한 상황에서 국가의 우주 공간 개발 프로젝트다 중국과학계의 최우선 과제로 됐다.
중국의 위대한 우주 계획에는 또 2020년에 우주 정거장을 건설하는 내용도 포함됐으며 이 프로젝트 건설 작업이 이미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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