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카요네타스 섬(Islas Cayonetas)
후안 카를로스 바렐라(Juan Carlos Varela)파나마 대통령이 특별행정 명령을 반포하여 2016년 1월 1일전 합법적으로 입국한후 불법체류를 한 중국 공민들에게 ‘굴레를 풀어 줬다.’
대략 1만 여 명 중국인들이 인당 2500달러 벌금을 지급한후 2년부터 10년까지의 합법적 체류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6월 8일 영국 BBC보도에 따르면 이 조치는 2014년 바렐라가 집정을 한 ‘파나마인당(Panameñista Party)’이 지난세기 2차 대전기간 중국을 배척한 행위에 대해 사과를 한 후 또 한 차례 종족 균열을 보완하기 위한 중대한 행동이다.
주팅장(朱挺彰) ‘라메이 챠오성(拉美侨声)’ 사장은 근일 영국 BBC방송국 중국어 사이트의 취재에서 이번에 혜택을 받게 되는 중국 동포들의 배경은 지난세기 말 이민들과 비해 상당한 차별이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일부 중국인들이 콜롬비아로부터 월경하여 진입한 외 다수는 미국, 캐나다와 호주 비자를 가지고 파나마에는 무비자 우대를 향수하면서 이 나라에 남기로 결정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베네수엘라에서 파나마에로 철수한 중국 상인들을 포함하여 중국인들은 비교적 강한 경제력을 가지고 파나마에서 집도 사고 투자도 진행해 당지 경제발전에 대해 긍정적 기여를 했다.
보도에 따르면 162년 전 청조 함풍 4년(清朝咸丰四年) 최초 701명 중국인들을 만재한 ‘하이우호(海巫号)’ 화물선이 파나마에 도착하면서 중국인 이민역사를 열어놓은뒤 파나마 경내 중국인들과 그 후대들이 지난세기 40년대 중국배척 소동을 경력했다.
지난세기 80년대 광둥성 화센(广东花县)을 위수로 한 카이핑, 언핑(开平, 恩平) 지역의 새로운 한 차례 중국이민행동이 출현하면서 중국인들이 파나마에서 점한 인구 비율도 대폭 제고됐다.
비정부 통계 숫자에 따르면 중국인과 중국상인들이 현재 360만 파나마 인구 중 10%를 차지한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