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5월 24일 한국 연합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한국에 거주한 ‘탈북자’들이 북한(조선)에 비밀적으로 송금한 장부가 근일 북한 정부에 의해 장악됐다.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장부에는 한국에 거주한 ‘탈북자’의 성명, 전화, 그의 북한 국내 친인 성명, 가정 주소, 송금액과 날짜 등이 기록됐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 정부 당국이 이 일을 가지고 조사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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