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小米)가 고 성능 카메라 장착 스마트폰 발전시켜
비관 정서가 한국 산업계에서 만연하는데 그 원인은 중국 기업의 추격에 따라 한국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하는데 있었다.
5월 24일 니혼게이자이 신문 보도에 따르면 얼마 전 만해도 한국 기업들이 여전히 중국을 크게 앞서고 심지어 일본 기업들을 맹렬하게 추격하는 관점이 압도적이었다.
“중국 기술이 충격을 가져왔다.”고 한국의 조선일보가 5월 6일 한국기업들의 불안한 심리를 전했다.
이 신문이 57개 한국기업 기술부문 책임자들에 대해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절반에 달하는 28명이 “중국이 이미 한국을 따라 잡았다.” 혹은 “격차가 있다고 해도 1년도 안 된다.”고 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인용한 카운터포인트 테크놀로지 마켓 리서치(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홍콩 시장 조사공사 숫자에 따르면 중국 시장에서 삼성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2014년의 12.8%에서 2015년 7.7%로 내려가 제6위에 위치했다.
근 20% 점유율로 첫 자리에 앉았던 2013년의 기세는 이미 철저하게 사라졌다.
그 외 2015년 현대 자동차의 재중국 판매량(기아를 포함)은 동기 대비 4.9% 하락하여 168만대 미만으로 내려갔다.
스마트폰과 자동차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확대에 전념하는 중국 기업들과 모두 선명한 대비를 이루었다.
중국시장에 과분하게 의존하는 한국 경제에서 비관정서 출현이 당연지사로 됐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