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대 사이트 인터넷 캡처
중국의 미국 유학 학생들 중 근일 위챗권에서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미국 아이오와대(University of Iowa)의 근 100여명 중국 유학생들이 사람을 찾아 대리 수업, 대리 고시를 하는 등 부정행위가 학교 측에 의해 발견됐다.
학교당국은 우편물을 발송하여 학생들을 찾아 상담을 약속했는데 적지 않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제명당하는 처분에 직면했다.
여러개 위챗과 매체 소식에 따르면 아이오와대의 적지 않는 중국 학생들이 근일 학교 당국이 발송한 우편물을 받았다.
편지는 학교당국이 이러한 학생들의 부정행위를 발견했다며 중국 학생들이 사람을 찾아 대리로 수업을 하며 대리로 고시를 치르는 등 방식으로 인터넷 학과를 통과하려 시도했는데 학교 측은 그들을 퇴학처리를 하기로 결정했다.
소식에 따르면 편지를 받은 유학생들은 유학 중개기구를 찾아 구원을 요구했으며 그 뒤 유학 중개기구는 부정행위에 연루된 중국 학생 인수가 100여 명이 된다고 말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와대는 현재 이 사건과 연루된 인수에 대해 정식 논평을 발표하지 않았다.
미국의 대학교들에서는 거의 매 한명 교수마다 모두 학생들을 향해 부정행위는 학교가 윤허하지 못하는 행위이며 일단 발견되면 가벼우면 처분을, 중하면 감옥에 가게 된다고 일깨워 주고 있다.
그러나 중국에서 허술한 환경에서 습관이 된 중국학생들의 부정행위는 미국 대학교들에서 대량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 학생들의 부정행위는 더욱 국내 네티즌들과 매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100여명 중국 학생들이 사람을 찾아 대리 수업 및 대리 고시를 하다가 붙잡힌 사건’에 대해 중국 네티즌들은 그들에 대해 한결같이 풍자를 하고 있다. “돈이 없는 사람은 미국에 가지도 못하고 돈이 있는 사람은 미국에서 불정행위에 습관됐다.”
일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기자들은 중국 학생들은 숙제와 논문을 사람을 찾아 완성하는 것이 중국 유학생들 가운데서 널리 유행되고 사회적 기풍으로 발전한 것을 발견했다.
많은 학생들은 고시 대리, 출석 대리, 대리 수업 등 원스톱 서비스를 형성하며 많은 중국 학생들이 요행심리를 가지고 자기의 행위가 발견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일단 발견되면 이 학생은 학교에서 제명될 뿐만 아니라 미국 이민국에 보고하고 이 학생의 파일에 영원한 기록을 하여 이 학생이 다른 학교에 신청할 수도 없게 된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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