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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용근 전북도의원, ‘2021 지방자치단체 의정활동 최우수 대상’ 수상

- 미세플라스틱, 북한이탈주민 등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 “지방자치의 새로운 분기점에 수상 영광 … 앞으로도 지역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밝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의회 박용근(행정자치위원회, 장수)의원이 지난 24일(수) (사)한국유권자총연맹(총재 서정태)에서 실시하는 ‘2021 국정감사 최우수 국회의원 & 지방자치단체 최우수 행정 & 지방의회 의정 활동 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2021 지방자치단체 의정 활동 평가 ’부문 최우수 대상 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유권자총연맹 측은 “평소 박용근 의원이 미세플라스틱, 양봉 산업, 북한이탈주민 등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실정을 면밀히 조사하고, 더 나은 정책안 마련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번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대상 선정 사유를 밝혔다.

 

박용근 의원은 “지방자치의 새로운 분기점을 맞이한 올해 이런 뜻깊은 상을 수상해 매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의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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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