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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한국새농민 전라북도회, 코로나19 극복 취약계층에 농산물 꾸러미 기탁

- 3,500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 800박스 전달해 와
-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예정…2015년부터 이웃사랑 실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한국새농민 전라북도회(회장 이기성)가 장기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3,500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 800박스를 기탁했다.

 

22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한국새농민 전라북도회 이기성 회장, 농협전북지역본부 정재호 본부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새농민 전라북도회 회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일상의 행복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이날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농산물 꾸러미는 전라북도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오색미, 청맥 등 농산물과 국수, 곰탕, 김부각 등 가공품으로 구성되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지속적으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많은 관심과 따듯한 마음을 전해준 한국새농민 전라북도회 회원들과 이기성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농산물 꾸러미 나눔행사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새농민 전라북도회는 2015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증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도 호우 피해 도민들을 위해 10kg짜리 쌀 175포(5백만원 상당)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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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