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4.3℃
  • 맑음인천 -4.0℃
  • 맑음수원 -4.1℃
  • 맑음청주 -1.8℃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1.1℃
  • 맑음전주 -1.5℃
  • 맑음울산 2.2℃
  • 구름많음광주 1.4℃
  • 맑음부산 2.6℃
  • 맑음여수 1.1℃
  • 흐림제주 6.2℃
  • 맑음천안 -2.5℃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전북

전북도, '농촌활동가 육성 방안' 정책세미나 개최

- 농촌발전 이끌 새로운 주체로‘농촌활동가’대두…육성 필요
- 전북형 농촌활동가 민간자격제도 도입 등 육성 방안 논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농촌발전·활력의 새로운 주체를 어떻게 육성해 낼것인가?”라는 주제로 17일 전북삼락로컬마켓 세미나실에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에서 농촌활동가로 활동하는 (사)농어촌체험휴양마을전북협의회와 전북마을통합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급속한 고령화, 저출산 등으로 인해 “지역소멸위기에 직면해 있는 농촌현장을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가?”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이번 세미나에서 도출된 정책 대안은 ‘농촌활동가의 역할 확대와 안정적 육성 방안 모색’이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와 토로자들은 농촌활동가의 역할의 중요성과 안정적 육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별 주제발표에 나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정섭 선임연구위원은 “지역사회의 변화를 목표로 남들보다 앞장서서 무언가를 기획하고 실천하는 농촌활동가의 체계적 육성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라고 주장했다.

 

현장에서 농촌활동가로 실천하고 있는 남원농촌종합지원센터 소한명 사무국장은 “농촌활동가의 소명의식과 지속적 농촌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직업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전북연구원 배균기 부연구위원은 「전북형 농촌활동가」 민간자격제도를 도입하자는 구제적인 제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지역소멸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활력을 되찾기 위해 농촌활동가 육성하자는 제안은 의미가 크다”라며, “향후 농촌활동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