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0.06 (월)

  •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맑음인천 26.2℃
  • 맑음수원 26.7℃
  • 흐림청주 24.3℃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6℃
  • 구름조금전주 26.4℃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흐림여수 23.1℃
  • 제주 24.5℃
  • 구름조금천안 26.0℃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클렌징을 티슈 한 장으로 끝…클렌징 물티슈 샤이닝스킨 개발


스페셜데이 오픈할인기념 이벤트페이지 사진(사진제공:스페셜데이)

SKC인터내셔널 제조원에서 클렌징 물티슈 샤이닝스킨 프리미엄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클렌징 물티슈는 다른 제조사들도 많이 있지만 샤이닝스킨(판매원 : 스페셜데이)은 엄격히 차별화된다고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다른 제조사들의 제품을 사용 시 꼭 폼클렌징을 한 번 더 사용을 하고 세안을 하게 되지만 샤이닝스킨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클렌징 크림 혹은 클렌징오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폼클렌징 제품 또한 사용하지 않는다. 오직 샤이닝스킨 티슈를 물에 젖신 후 거품을 내어 얼굴을 비벼 화장을 지운 후 세안만하면 딥클렌징까지 완벽하게 해결된다고 한다.

클렌징하는 시간을 1분으로 줄여주어 늦은 귀가 피곤할 때 여행 중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게 낱개로 포장이 되어있다.

10년 전부터 개발해 특허제품으로 판매를 했고 해외 천연화장품 유명브랜드사인 K사에 납품하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유명연예인들과 공연 무대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제품이라고 제품 관계자는 말했다. 국내 유명업체 O사에도 납품을 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제품에 관련한 성분 또한 피부미용에 좋은 과일농축액과 콜라겐 등 23가지의 성분이 티슈 안에 들어가 있다고 한다. 탁월한 제품력으로 10년 동안 재구매율이 60%가 넘는다는 것 또한 제품의 품질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한번 사용하게 되면 자꾸 사용하게 된다는 체험후기가 전해지는 것도 제품의 안정성과 품질력, 편리성 등이 이미 오랜 시간을 거쳐 입증이 된 제품이라고 한다.

판매원인 스페셜데이(월드아이비엔)에서 판매 공식딜러도 모집 중이다. 무점포 창업아이템으로 클렌징 물티슈 샤이닝스킨 공식판매 딜러의 조건은 불과 제품구입비용 100만 원 선이면 누구나 사업시작을 할 수 있다. 관계자는 소비성 제품이며 전환율이 빠르다는 장점과 제품의 우수성이 있기 때문에 소자본 투자로 월 300-500만 원 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다. 영업을 잘하는 딜러들은 1000만 원 이상의 고소득을 내는 딜러도 있다고 하니 제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제품을 테스트해보고 꼼꼼히 따져본다면 꼭 후회하지 않는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용실과 화장메이크업점, 공연전문 관련업체, 사은품, 쇼핑몰 판촉몰, 쇼핑몰 단체선물, 판촉물 제작, 답례품, 개업선물 등 특판용 제품으로도 손색없으며 소비자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여러 관계자들이 검토해볼만한 상품이다. 이벤트용품, 고급 기념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판촉상품 및 일반 소비자까지 다양한 층으로 소비될 수가 있다.

새롭게 판매원이 된 스페셜데이(www.gospecialday.com)에서 오픈기념으로 한정기간 특별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엣지글로벌· 콰티, ‘ 공구대행 사기 의혹’… 명함사무실 잠적 & 폐업 후 휘트로 변경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서초경찰서는 인플루언서 공동구매(공구) 대행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의 선급금을 받고도 계약상 핵심 업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어썸글로벌(구 엣지글로벌) 대표를 사기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사건은 현재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돼 검찰 수사 단계에 있다. 피해 업체 A사에 따르면, 어썸커머스는 엣지커머스, ‘엣지아이디어스’, 엣지글로벌 등 상호를 번갈아 사용하며 “전속 인플루언서를 다수 보유하고 있고, 월 4~5건의 공동구매를 즉시 진행할 수 있다”며 계약을 유도했다. 이에 A사는 2024년 12월 선급금 2,640만 원을 지급했지만, 2025년 3월까지 단 한 건의 공구도 실행되지 않았다. 해지 및 환불을 요구했으나 “내부 검토 중”이라며 미루다가 결국 연락이 두절됐다. 이 같은 피해는 A사만의 사례가 아니다. 또 다른 B업체 역시 엣지글로벌과 6개월간 2,400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지만, 3개월 동안 단 한 건의 실적도 없었고 환불도 거부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유사 피해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다수의 업체가 동일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어썸글로벌 이○○ 대표는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