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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경관보전직불제 사업 확대 추진

강원도는 지역 특색에 맞는 경관형성 작물재배와 적극적인 마을경관보전활동 등을 통해 농촌경관을 아름답게 가꾸어 지역축제, 농촌관광, 도농교류 등과 연계함으로써 농촌사회를 활성화 시킨다는 전략으로 경관보전직불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유채, 메밀,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경관작물 668ha를 조성하여, 8억4,500만원의 직불금을 지원한 결과 마을단위 지역축제와 연계한 농촌지역 도시민 유치와 지역경관을 개선하는데 기여 했다고 판단하고, 금년도에는 작물재배면적을 400ha까지 확대 조성하여 사업을 집중화·특성화·차별화시켜 나가되, 경관효과가 뛰어난 철도, 지방도급 이상 도로변 농지, 축제 또는 농촌관광 등 도농교류가 활발한 농지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메밀, 유채, 해바라기 등 경관작물은 ha당 170만원, 청보리, 호맥 등 준경관작물은 ha당 100만원의 직불금을 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2014년까지 연차적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하여 연간 1천ha 규모의 경관 재배지를 통해 보다 많은 도시민 유치와 농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으로 경관보전직불제 사업을 확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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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