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 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서울 국민대학교 학점 연극영화액션학과 지도교수로 위촉되었다. 사재훈 학부장은 한류의 원조 지성인인 리리 교수를 모시게 돼서 학생들과 더불어 크나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리리는 세계적으로 바쁜활동에도 본인의 국내외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무단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7월22일 오후 2시 한국미술협회 사무실에서 한국미술협회 조강훈이사장과 예술통신 배한성대표가 한국 미술산업화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아트상품제작 및 활용방안, 작품 해외시장 진출 및 홍보 경매업무, 미술작가들의 저작권보호 및 대행업무 등이 협약내용이다. 예술통신 배한성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미술 작가에게 안정적인 작업 기반 제공을 비롯해 기업체와의 연결, 작업 지원, 아트 상품 제작, 국제시장 진출과 경매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예술통신은 미술포털 사이트 위드아트(http://www.withart.co.kr)를 통해 국내 미술 시장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을 계획 중이다. 한국미술협회는 한국미술을 세계 미술시장에 한층더 업그레이드를 하겠다는 취지와 예술통신은 미술작가들의 상업화 아트상품제작 및 활용방안에 관련한업무지원과 국내작가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수있도록 지원하며 미술작가들의 저작권보호 및 대행업무를 진행하게 될계획이다.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김혜정기자] (사)통일아카데미와(대표 강신삼), (사)GK희망공동체(대표 허을진)는 7월 11일·12일 이틀간 경기도 파주시 DMZ 일원에서 국내 조선족 리더들을 대상으로 '통일아카데미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내 거주 조선족 30명과 한국인 시민단체 활동가 1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조선족 리더들의 남북 통일 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색 있게 실시하였다. DMZ 안보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시민단체와 조선족 리더들이 함께 통일에 대해 진지하게 담론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전 사회적으로 통일논의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전 세계 700 만 재외동포 중 비율이 250만 명으로 가장 높은 조선족 동포들과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DMZ 현장"에서 중국과 북한을 오가며 전파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조선족 리더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하게 되었다. 워크숍은 통일마인드와 안보의식을 현장에서 바로 보고 느끼도록 "시설견학과 안보체험 활동시간"으로 시작하였다. 남북분단의 상징인 임진각을 시작으로 통일촌, 도라산역, 제3땅굴, 군사분계선 최북단에 자리 잡고 있는 "도라 전망
데일리연합] 법무법인 청호 대표변호사는 "변호사는 변호사법 1조를 실천하는 변호사와 그렇지 않은 변호사로 나누어질 뿐"이라고 이야기한다. 지금 직면한 법률시장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변호사법 제1조'를 실천하는 변호사가 더 많아져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설립한 공유변호사단 '럭션'을 통해 법률시장에 새로운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다. 법률시장에 공유경제 개념을 도입한 공유변호사제도는 새로운 시장 형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시도다. '남북의 황금비율을 찾아서'를 통해 통일을 화폐경제의 관점에서 접근했던 남오연 변호사는 '공공의 적'을 통해 그동안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사람 냄새가 나는 법치국가를 만들어가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럭션’은 사건 공유를 위해 변호사 8명과 세무사 1명이 5월에 시작한 ‘공유변호사제’다. ‘빛을 내는 행동’이라는 뜻으로 만든 ‘럭션’은 변호사들이 혼자 처리하기 어렵거나 맡기 힘든 사건을 누리집의 공유 플랫폼에 올리고, 내부 경쟁을 통해 가격을 낮춘다. 의뢰인이 동의하면
데일리연합 김혜정기자] 고(故) 배동신 화백의 정물화가 인터넷 해외 쇼핑몰 이베이에서 경매방식이 아닌 일반판매로 7월1일저녁 18만달러 약 2억원에 판매되었다. 지난 고액경매 낙찰에 이어 한국 화가의 작품이 해외 사이트에서 거액에 낙찰된 경우이기 때문에 더 큰의미를 갖는다. 배 화백은 1920년 광주 출생으로 1944년에 일본 가와바타 미술학교 양화(洋畵)과를 졸업한 뒤 광복 이후 귀국해 광주서중과 전남여고에서 미술교사로 근무했다. 수채화창작가협회와 한국수채화협회 초대회장을 지내면서 수많은 전시회를 열었으며 2000년에 문화훈장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배 화백은 유화의 밑그림 정도로 인식되던 수채화를 회화의 한 장르로 격상시키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배 화백은 서양화풍의 화가이면서 수채화만을 고집했다. 파리 화풍의 영향을 받고 일본 화풍을 통해 조정된 특이한 스타일의 수채화 작품를 남겼다. 대표적인 작품은 '항구의 배'와 '자화상', '조선장', '목포항구', '무등산', '여인-인물' 시리즈 등이 있으며 주요 작품은 일본 동경 우네노 미술관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돼 있다. 한국미술협회 관계자는 "지난 국제경매에서 고액에 작품
데일리연합 김혜정기자] 네티즌들은 요즘 2014년 미스투어리즘 모델로 입상되었던 이수연이 도대체 누구냐?는 반응이다. 태권도 전국체전대표 출신이기도 했던 신인 모델 이수연은 2014년 미스투어리즘 홍보모델로 발탁되며 주변의 관심을 받았다. 잠깐의 휴식기를 가지며 2014년 레져뉴스가 선정한 패션부분 화제의 인물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2014년 데일리연합 스포츠모델 부분 화재의 포토에 선정되기도 했다. 요즘 뜨는 모델도 많겠지만 한참 여러활동재개를 위해서 땀흘리고 있는 모델 이수연은 요즘 바쁘다. 스포츠모델 제의 및 리포터 본격적인 모델활동이 임박하면서 새롭게 몸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모델 건강미가 넘치는 모델 전문적인 운동을 했던 과거의 경력들을 살려서 스포츠 모델로도 신인으로서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고 있다. 빠른시간안에 팬클럽이 생기면서 요즘 뜨는 신인모델로 모델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이수연은 다양한 활동준비를 통해 새로운 성장력이 되는 모델이 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무단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두피관리를 잘못 받을 경우 탈모의 부위나 그 정도가 심해지는 사례를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두피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관리를 해주는 전문 클리닉이 요새 급부상하고 있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WT 메소드 사당점은 체계적인 진단과 탈모관리와 두피케어 시스템을 도입하여 치료한다. 국내 최초 독일과학 시스템을 두피탈모관리에 접목시켜 처음으로 도입해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사당점은 고객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1:1 맞춤케어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의 만족도 매우 높다. 또한 10여년간 20만명의 회원을 유지·보유하며 이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WT메소드 사당점의 변나리 원장은 10년넘게 쌓아온 경력과 젊은 감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는 두피에 국한하지 않은 각종 국가자격증과 교육수료를 통하여 탈모관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이 곳 사당점만의 MCS특수재생 등 여러 노하우를 통하여 고객들이 퀄리티 높은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돕고 있다. 또한 변나리원장은 2015년 4월 레져뉴스가 선정한 뷰티부분 화재의인물수상 2015 5월 데일리연합이 선정한 뷰티부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미
데일리연합 김용두기자] 성남 신흥 재개발 사업을 놓고 시행사선정에 과열현상이 보이면서 논쟁이 줄지않고 있다. 홍보공영제와 부재자투표 논란은 지속적으로 문제점 지적이 되고있는 상황이지만 관리,감독을 하고 있는 LH공사에서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면서 논란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그 논란의 여파는 17일저녁 다음,네이트 실시간검색어 트위터 실시간이슈 각포털에 논란의 글들이 폭주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 이슈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에도 LH공사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6500억원대의 큰규모의 재개발 사업이고 LH주택공사에서 사업초기에는 부정선거를 방지하고 불필요한 문제들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이행각서까지 받았다. 하지만 홍보공영제의 의미가 퇴색되버리고 부재자투표문제 또한 공개투표처럼 실명을 적게하는 방식이 결국 부정선거의 과열전쟁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문제점이 지적이 되었지만 LH공사는 요지부동인 입장이다. 현재 성남시 신흥2구역은 성남시와 LH공사의 지원에 힘입어 이달 말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대형건설사인 대림산업과 대우·GS컨소시엄이 수주 과열양상을 보여 문제가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LH공사가 문제
데일리연합 김용두기자] 문제 부재자투표용지 회수 및 재배포에 촉각…사전배포 배경 의혹 불거져 LH공사가가 성남 신흥 예비 시공사 선정에 부재자 투표를 허용해 논란이 일어났음에도 이를 방관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문제는 17일저녁 다음,네이트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며 관심 이슈가되기도 했다. 현재 경기 성남시 신흥2구역은 성남시와 LH공사의 지원에 힘입어 이달 말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대형건설사인 대림산업과 대우·GS컨소시엄이 수주 과열양상을 보여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LH공사는 혼탁한 홍보전을 수수방관하고, 시공사 선정 부재자 투표를 인정해 자칫 매표행위가 난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있는 상황이다.이에 부재자 투표를 허용한 배경에 대한 의혹도 눈덩어리처럼 불어나고 있다. 일각에서는 LH공사가 문제가 된 부재자투표용지를 회수하고 부정방지 투표용지를 재배포해야 함에도 이를 여전히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LH공사는 주민투표의 관리권한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처음부터 왜 이런 투표용지가 사전배포 됐는지 모르겠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데일리연합 김용두기자] 신흥2구역 재개발에 대형건설사끼리 수주 과열 양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LH공사는 이를 수수방관하고 있어 문제 제기 되고 있다.현재 경기 성남시 신흥2구역은 성남시와 LH공사의 지원에 힘입어 이달 말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대형건설사인 대림산업과 대우·GS컨소시엄이 수주 과열양상을 보여 문제제기가 되고 있다.특히 LH공사는 혼탁한 홍보전을 수수방관하고, 시공사 선정 부재자 투표를 인정해 자칫 매표행위가 난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부재자 투표를 허용한 배경에 대한 의혹도 눈덩어리처럼 불어나고 있다. 게다가 10년 넘게 신흥2구역을 관리해온 정비업체에 주민부담금 12억 원을 투입해 ‘홍보요원 부재자 관리 인력운영권’을 줬다. 그 바람에 규정을 바꾼 배경에 의혹을 사고 있다. 14일 시공사별 참여조건을 보면, 단지 규모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드림파크’ 3696가구(임대 제외), GS·대우건설 컨소시엄(단지명 미정)이 3679가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권리자 부담금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3.3㎡당 공사비는 대림산업이 349
데일리연합 김용두기자]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대한민국은 정말 너무도 빠른 급성장을 해왔다. 그런만큼 대한민국은 지금 후유증을 앓고 있는 모습도 여기저기 발생하고 있다. 그 후유증에는 젊은 사람들의 애국애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통해 국가관과 애국애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볼 달이기도 하다. 6월6일 11시 한국금융시스템협회 석호길부회장(큰부자도 부럽지않은 알부자클럽)과 젊은 ceo 5명이 동작동 현충원을 찾아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 참여한 이 두원대표는 "정치적상황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이 국가의 소중함과 애국에 관한 관념들이 자칫 이기주의로 빠질수도 있을때 이번6월 호국보훈의 달은 다시한번 대한민국의 이름을 지키기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수많은 모습들에 감사함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현충원이 가까이 있으면서도 잊혀저버린 모습들을 후손들이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다.며 현충원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육군중장 김홍일 장군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본다. 1998년 9월 평안북도에서 출생한 김홍일은 조국의 독립 투쟁을 위한 큰뜻을 품고 중국으로 건너갔다. 항일 독립에 투신한 그는 1945년 4월 한국 광복군 참
데일리연합 김용두기자] 최초의 크라우드펀딩은 개인 대출형 서비스인 2005년 영국의 조파닷컴(www.zopa.com)이며, 당시는 P2P펀딩, 소셜펀딩 등의 용어로 불리다가, 2008년 미국에서 최초의 후원형 플랫폼인 인디고고가 출범하면서 크라우드펀딩이라는 용어가 일반화되었다. 한국에서는 2007년에 P2P금융이라는 명칭으로 머니옥션이 최초로 론칭하였다. 2007년 출범한 미국의 대출형 모델인 랜딩클럽(Lengindclub.com)이 2013년 4월 기준 누적 성사액 16억불로 최대 규모이며, 후원형에서는 미국의 킥스타터가 2013년 한 해 총 3백만명이 참여하여 4억8천만불 규모의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다. 지분투자형은 2007년 영국의 Crowdcube.com이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미국의 Jobs법 제정 이후 지분투자형이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의 국내 크라우드 펀딩 시장규모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총 840여억 원이며, 2012년 총 펀딩 규모는 약 528억 원으로 추산된다. 2012년 펀딩규모가 비약적으로 상승한 이유는 총선 및 대통령 선거로 각 후보 캠프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선거비용을 모집한 것이 핵심적이 이유이
데일리연합 남오연 출판소개]지금보다 대학 입학이 훨씬 어려웠던 예전만 해도 변호사는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수입을 남부럽지 않게 보장받을 수 있는 최고의 전문직이었다. 어지간한 실력으로는 합격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어려운 '사법고시'를 통과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엘리트 집단이었던 셈이다. 그 때문에 가난한 집안에 태어난 학생들도 바로 이 '변호사'만 되면 얼마든지 신분 상승을 이룰 수 있었을 정도로 모두의 선망을 받는 직업이었다.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을 통과한 뒤, 정계의 스타로 급부상하여 후에 국가의 최고지도자 위치까지 올랐던 노무현 前 대통령의 사례도 있지 않은가. 그런데 그 최고의 엘리트로 대접받았던 변호사들이 지금은 너도나도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도입으로 인한 변호사 수의 증가가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데 한몫 했겠지만, 무엇보다도 각종 조건에 따라 차별을 두는 법조계 특유의 관습들이 불황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학력(SKY), 출신(사법시험/로스쿨), 나이(전관/신규), 성별(남성/여성) 등으로 구분 짓는 풍조가 바로 그것이다. 그런 가운데 이전부터 내려오는 전문직의 후광을 입어 변호사에게 사회적으로 기대되는 역
데일리연합 김혜정기자] 지난 5월 9일 중국 광저우 치멜롱 호텔 (Guangzhou Chimelong hotel conversation)에서 北京智狼文化投资有限责任公司(북경지랑문화투자책임공사)에서 주체한 2015년 아름다운 중국 매력적인 도시 꿈의 대사 선발 대회가 진행되었다. 중국의 아름다운 풍경과 인물을 국제적 수준으로 만들어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날 행사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JB Communications(주식회사 정법기획 대표 김재우)과 소속 연예인(서아, 원미나, 박유나, 김혁, 김용희)이 초대 되었으며 중국의 패션디자이너와 모델 등 각 분야의 유명인사들이 초청되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北京智狼文化投资有限责任公司(북경지랑문화투자책임공사)는 한국의 방송 영화 드라마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JB Communications와 공동으로 한중 합작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협약 하게 되었다. 또한 이 행사는 5월 28일 북경의 인민대회장 탸오위타이국빈관에서 특별게스트들을 초대하여 다시 한번 진행 될 예정이다. 무단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김혜정기자] 한국예술통신 배한성대표는 중국 가덕경매사와 7,8월경 서울에서 한*중 근 현대 미술 경매를 주관하기로 합의했다. 가덕경매사와 예술통신은 상하이 홍콩 싱가폴 등의 중화권 콜렉터들의 대거 국내 유치계획를 위한 한국방안을 중국 가덕협회에서 함께 논의 협의했다.고 배한성대표는 밝혔다. 서울에서 중국 경매회사의 참여는 국내에서 처음이며 매년 한국에서 두번씩의 경매행사를 치를것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한국미술협회와 중국미술협회도 이번 양국의 경매행사를 통한 활발한 예술문화교류를 통해 한층더 한*중 문화예술이 성장되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