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음악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기독교인들이 세속문화에 들어가 기존의 경건성을 띠는 종교음악의 장로를 파괴하고 일반 세속노래의 장르를 갖고 찬양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미스트롯 2프로그램에서 장향희라는 이름을 가진 전도사는 트로트라는 장르를 갖고 "척척척"이라는 노래를 불러 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구자억 목사도 트로트엑스에 출연하여 트로트 찬양을 한 바 있다. 심지어 나훈아, 김수의 노래에 가사만 변조하여 가스펠송식 노래를 하고 있다.
이와는 달리 기독교의 냄새를 풍기기 않지만 기독교인들이 다양한 장르에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이재철목사 아들 이승윤도도 세속음악에 참여하여 자신의 재능을 드러내고 있다. 실제로 이들이 유명세만 얻으면 이들로 인해 복음이 전파될 경우 상당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방탄소년의 한마디는 중국정부도 눈치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 음악이 이미 국경을 넘어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한얼산 기도원 출신인 이다연 양도 JYP사단 트와이스의 멤버로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