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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타임즈 김용두 지사장, ”ESG경영! 기업의 리더가 사회적 공헌· 윤리의식 통한 문제접근 직접 살펴야“

"사회적 윤리경영, 리더들의 ESG 의식 전환돼야 지속가능발전 이루어질 것“
UN 지속가능발전목표 (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UN SDGs)는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no one will be left behind)'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전 세계 국가 정상들은 각국에서 UN SDGs(지속가능한 발전)를 이행하기 위해 제도적·장치적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사)SNS기자연합회(이하 협회) 회장이자 아이타임즈(ITIMES, 인천일보) 서울본부 김용두 지사장은 오래전부터 국제 환경운동과 글로벌 리더 정신개혁운동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김용두 지사장(협회장)은 ”각 국가별 산업구조별 문제들이 발생이 되었을 때, 해당 기업의 대표 및 임원들이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문제점을 진단, 과정의 공정성과 해결 방안에 대하여 책임 있는 오너십을 보여주어야 할 때“라고 강조한다.

 

 

지난해 2회에 걸쳐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SNS기자연합회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ICAE)' 기조사에서는 "리더들의 사회적 공헌 부분의 윤리의식, 문제에 접근하는 과정, 기업 계열사의 문제까지 면밀하게 살피느냐에 주목해야 한다"고 외치기도 했다.

 

김 지사장(협회장)은 ”바쁜 일정을 쪼개서 정책 책임자가 직접 현장을 챙겨야 하듯 기업에서도 현장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는 때“라고 강조하면서, ”힘든 문제는 회피하고 영광 받는 자리만 취하려는 얄팍한 리더십은 이제 한계에 차있다“고 말했다.

 

UN SDGs는 다 함께 하나 되어 일어나는 문제들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시대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이타임즈(ITIMES, 인천일보)는 기업 리더들이 경영에 있어 글로벌 사회에 발맞춰 ESG 기준에 걸맞은 책임과 실천을 강조하면서 기업 내외적으로 일어나는 각종 문제에 대해 얼마나 실제적으로 대처하고 있는지 적극적으로 질의하고 있다.

 

문제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이 문제를 처리되는 과정에서 눈 가리고 아웅식'으로 리더가 법정구속이 될 때만 윤리경영을 외치고 근본적인 문제는 뒤로한 채 지적된 문제만 콕 집어 해결하려는 얄팍한 태도는 이제 대한민국에서 근절되어야 한다.

 

아이타임즈는 국내 보도망을 영상미디어 이슈기획팀을 추가하고 SNS 100만 팔로워 업로드, 서울시내버스 1일 450만 트래픽의 영상뉴스 속보에 송출 확장 시스템을 구축해 새로운 SNS 미디어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한편, 김용두 지사장(협회장)은 얼마 전 FOX, ABC 외 480여 개 해외 언론과 국내 언론에 소개되며 글로벌 인사로 관심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인 공신력을 지닌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지에서도 영향력 있는 인물로 추천되면서 미국, 유럽, 아시아까지 글로벌 인사들과의 리더십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

 

현재 아이타임즈(인천일보) 서울본부를 책임지고 있는 김 지사장은 올해 3월, 인천일보(아이타임즈) 박현수 대표 사단과 전격 합류하였다.

 

김 지사장은 언론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 ENG 영상취재팀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텍스트 보도, 영상취재, SNS채널 확산 보도, 오프라인 서울시내버스내 영상뉴스 속보 송출까지 새로운 보도확장 시스템을 장착하여 시대에 맞는 영향력 있는 언론미디어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 챗GPT를 활용한 기사가 정밀히 더 가공되고 영상까지 인공지능이 제작하는 시대가 되었다. 법률 판례 사례나 전문가들에게 찾아가서 자료를 수집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AI를 활용한 능력을 어떻게 현장에 대입해 융합해야 하는 시대변화를 김용두 지사장은 아이타임즈(인천일보) 임직원들과 함께 이루어내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적 윤리경영은 리더들의 의식전환이 되지 않고서는 근본적인 변화와 회복을 할 수 없다. 이는 세계적인 분야별 전문가 100인이 하나 된 목소리로 밝히고 있는 바이다.

 

이러한 시대변화에 국내 기업들도 긴장감을 드러내고 있다. 국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모두 그동안 행해온 관례를 따른다는 보여주기식 사회윤리경영이 아닌, 진심을 가지고 현장(사람)을 챙기는 리더십이 적극적으로 경영 문화로 자리 잡혀야 한다.

 

김용두

현 아이타임즈(ITIMES 인천일보) 서울본부 지사장

현 (사)SNS기자연합회 회장현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국제경영기획단장

현 미국 CALIFORNIA UNITED UNIVERSITY 명예교수

현 중국 하북미술대학교 명예교수

전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 부총재전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 국가재난위기대응단 부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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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기재부 타당성재조사 통과

[세종=데일리연합]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2일 브리핑을 갖고 2006년 11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 개발계획 수립 이후, 지속적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함께 관내 종합체육시설 건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최시장은 ”시정 2기인, 2018년 1월부터 기재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4번의 실패 끝에, 이번에는 ‘타당성 재조사’ 과정을 거쳐 기재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마침내 오늘 통과했다“고 했다. 최시장은 이어 ”이번 타당성 재조사는 2027년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세계U대회) 개최시, 종합체육시설 활용을 전제로 하여 통과된 것“이라고 했다. 최시장은 또 ”그동안 당초 계획대로 행정중심복합도시가 본래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종합체육시설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왔으며, 지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경제성 확보에 난항을 겪으면서 비용 대비 편익(이하 ‘B/C’)의 값이 통과기준치보다 현저히 낮게 산출되었다“고 했다. 최시장은 ”2022년 11월 12일, 세계U대회 유치가 확정된 후, 충청권 최초의 메가톤급 국제대회의 성공과, 전문체육 육성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시설 건립의 필요성이 본격적으로 제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