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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권투왕 일본 음식 배달부에게 참패, 재차 경기는 이미 불가능

저우스밍(邹市明) 중국 권투왕과 쇼키무라(木村翔) 일본권투 선수간 대결

올해 7월 28일 금띠 결정전에서 저우스밍(邹市明) 중국 권투왕이 일본 가난뱅이 권투왕 쇼키무라(木村翔)에 참패를 하여 한 동안 중국 권투계와 매체 권투팬들의 뜨거운 토론을 유발시켰다. 사흘후 저우스밍이 잃어버린 존엄을 다시 찾겠다고 맹세를 하면서 개인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에 “나는 운명을 믿지만 인정하지는 않는다. 생명이 끊어지지 않는 한 전투도 끊어지지 않는다. 잃은 것을 다시 찾아 와야 하며 남자로서 계속 전투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몇달후 저우스밍의 팀도 여러 관계 채널 찾기에 주력하면서 재차 쇼 키무라와의 도전을 신청하련다며 실력 파이팅으로 중국 권투왕을 표지하는 금띠를 다시 빼앗아오겠다고 표시했다.

그러나 국제적으로 엄격한 규칙이 있는 프로 경기는 국제적으로 존재하는 많은 블랙 권투 산업이 아니며 도전하자고 해서 도전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매번 경기진급과 도전이 모두 매우 엄격한 규칙과 요구가 있다.

저우스밍 팀이 여러차례 제출한 쇼키무라와의 2차 파이팅 신청에 대해 근일 미국 프로 권투 매체 파이트 뉴스(FightNews)가 피력한 소식에 따르면 세계 권투조직(WBO)은 저우스밍의 쇼키무라와의 즉각 재차 경기 신청을 기각했다!  

저우스밍이 기각된 주요 원인은 그가 지고 패배를 한 원인은 직접적인 녹다운(KO) 실패로서 점수때문에 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경기 규칙에 따르면 그는 반드시 한 차례 포인트 순위 경기를 통해 자기의 세계적 순위를 진일보 공고하게 해야 쇼키무라와 2차 도전을 할 자격이 있게 된다.

저우스밍이 기각을 당한 것은 동시에 그가 2018년의 최초 경기(하반기 경기 시즌)중 직접 쇼키무라 적수와 교전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저우스밍은 프로 권투계 생애에서 휘황찬란한 성적을 취득했다. 그는 3기 세계 선수권대회 우승, 2기 올림픽 우승(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2년 런던 올림픽)으로 중국 권투계 제1인자로 됐다. 지난해 11월 저우스밍은WBO플라이급 권투왕 플라이급 패권 쟁탈전에서 2라운드 최종점수 만점완승으로 콴피차이 태국 권투선수를 격파하고 성공적으로WBO플라이급 권투왕 금띠를 손에 쥐었다. 이에 따라 그는 슝차오중(熊朝忠)을 이어 두번째로 세계 권투왕 호칭을 취득한 중국인으로 됐다!

콴피차이란 닉네임으로서 그의 본명은 프라시트삭 파프롬(35세)이다.

그리고 올해 7월 중국 권투왕 올림픽 우승자로서의 저우스밍은 일본에서 이름도 없는 권투선수 쇼키무라를 마주하게 됐다. 상대방은 또 포장판매 식품 배달직을 하는 이름도 없는 아마추어 선수였는데 저우스밍이 그에게 비참하게 패배를 당한 것은 체력이 약한 탓이었다. 결과 금띠를 잃게 된 것은 저우스밍 심지어 나아가 중국 권투계의 한낱 치욕이라 할 수 있었다.

현재 중국 권투왕 국제 올림픽 우승선수가 일본의 음식배달부와의 도전요구가 거절을 당한 사례는 적지 않는 권투팬과 매체의 열렬한 토론을 유발했다. 겉으로 보면 물론 패전후 거듭되는 모욕을 당한 것이다.

일본 매체 소식에 따르면 일본 권투왕 쇼키무라가 저우스밍을 격파한후 금띠를 얻은후 일본에 돌아와서도 여전히 명성이 높지 못하고 여전히 대외 음식 배달과 술집 술 배달을 주요 수입내원과 생계 수단으로 하면서 저우스밍이 중국에서 금띠 영광을 취득한후 돈 방석에 앉은 것과 같이 돈을 벌지도 못했다.

그러나 심층적으로 분석해보면 저우스밍이 재차 쇼키무라와의 도전 기회를 가진다고 해도 현재 이미 36세되는 ‘운동선수 고령자’로서의 그가 인내력과 속도 등 차원에서 정말로 이 일본 권투선수의 진공을 막아낼 힘이 있을까?  만일 저우스밍이 정말로 무쇠 주먹을 휘둘러 포인트 순위를 제고하려 해도 이미 36게 된 연령과 직업 병의 어려움을 겪는 그로서 이미 불가능할 것이 분명하다!

 

在今年7月28日的金腰带卫冕战中,中国拳王邹市明惨败日本穷人拳王木村翔,一度引发中国拳坛的大地震和媒体拳迷网友的热议。在三天之后,邹市明发出誓言要重新夺回失去的尊严,在个人社交平台微博发文写道:“我信命,但不认命。生命不息,战斗不止。失去的,夺回来,是个男人继续战斗!”

而且,在时隔几个月之后,邹市明的团队也一直致力于寻求各个关系渠道,想要申请再次公开挑战木村翔,用实力一战夺回标志着中国拳王的金腰带。

不过,这种国际公开有着严格规则的职业拳赛并不是国际存在的很多地下黑拳产业,想挑战就能够挑战的,而是每一次的拳赛晋级和挑战都有着非常严谨的规则和要求。对于邹市明团队多次提出的二次战斗木村翔的申请,近日据美国专业拳击媒体FightNews披露,世界拳击组织WBO再次驳回了邹市明与木村翔立即重赛的申请!

邹市明被拒绝的主要原因,是因为他被击败输拳的原因是直接被KO失败,而不是因为点数落败。因此根据赛事规定,他必须要打一场积分排位赛,进一步巩固自己的世界排名,才能获得资格与木村翔二次决战。邹市明的被拒绝,同时也意味着他在2018年的首场比赛(下半年赛季)中无法直接和老对手木村翔交锋。

邹市明在职业拳坛生涯中成就辉煌,三届世锦赛冠军、两届奥运会冠军(2008年北京奥运会、2012年伦敦奥运会)让他成为中国拳坛第一人。在去年11月份,邹市明在WBO蝇量级拳王争霸战当中,打满12回合最终点数完胜对手击败泰国的拳手坤比七,成功拿下了WBO蝇量级拳王金腰带,成为继熊朝忠之后第二位斩获世界拳王头衔的中国人!

而在今年的7月份,作为中国拳王奥运冠军的邹市明,面对在日本不知名的拳手木村翔,对方还是兼职外卖小哥送酒工的一个默默无闻的业余拳手时,居然惨遭击败因为体力不支而丢掉了金腰带,可谓是成为邹市明乃至中国拳坛的耻辱一战。

如今,作为中国拳王奥运冠军欲挑战日本外卖小哥送酒工却被拒绝,也引发了不少的拳迷和媒体的热议,从表面上看来当然是在战败之后再次被羞辱。根据日本媒体消息,日本拳王木村翔在击败邹市明获得金腰带之后,回到日本依然名气不大,依然是靠着送外卖和给酒屋搬运送酒为主要的收入来源和谋生手段,而远没有像邹市明在中国那样,在获得金腰带的荣耀之后就赚的盆满钵满。

但是我们从深层次来分析,就算邹市明再次获得机会挑战木村翔,可是如今已经36岁的“运动高龄”的他,在耐力、速度等综合方面真的能够挡得住这个日本拳手的进攻吗?假如邹市明真的重头开始再去打积分排名赛的话,因为如今36岁的年龄和职业伤病的困扰,或许已经不可能了吧!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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