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에서는 10월10일부터 10월14일 까지 서초구 반포지구 한강에 위치한 세빛섬에서 세계녹색의료건강문화 포럼이 열린다. 이 포럼에는 중국의 “유쇼둥” (중국국가발전과 개혁위원회경제연구소부소장), 필리핀의 등 각국가별 녹색실천을위한 의료건강 관련 인사등 약5백여 명이 참석한다.
이 포럼은 지난 5월24일 서울의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핑딩산시장 초청 서울포럼과, 6월25일 중국 허난성 핑딩산시에서 열린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초청 핑딩산시와의 핑딩산 녹색포럼, 그리고 역시9월10일 중국정부 국무원에서 주관하고 주최해준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가 공동주최한 세계규모의 포럼인 중원국제녹색도시포럼, 그리고 뒤이어 중국청도에서 열린 중국보건당국등 연맹이 주최한 국제노인 건강 포럼에 초청되어 참석했던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가 그 동안 노력의 결실을 맺는 장이 될 것이라고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관계자는 전했다.
(대만정엽바이오검증센타와 녹색실천이행책무각서체결식)
이 국제포럼은 한, 중 수교 후 국제기구를 통하여 동반성장의 기회와 국가가 나서서 하기 힘든 국가간 소통을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를 통하여 우호를 복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협력을 해나갈 수 있는 반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중원화당전자상거래그룹과 녹색책무이행각서체결식)
또한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가 그 동안 준비해온 전 세계인의 책무인 녹색기술 상품 교역을 실천하는 첫 실험장이 될 것이며 대한민국의 녹색의료기술과 제약기술 그리고 각종 의료기기들을 중국과 각 국가에 중국과 대한민국이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를 통하여 의료기술이나 기타 사회 전반적 녹색기술이 부족한 개도국과 최빈국등 특히 동남아시아와 서남아시아 그리고 동북아지역에 공급함으로서 첨단 의료건강문화를 전 세계인이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건강행복 프로젝트의 시작과 수통의 게기가 될것이라고 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상하이에 600만평의 의료단지 조성 총책임자가 참석하게 될것이며 기 참석자는 중국국가발전과 개혁위원회경제연구소 유쇼둥 부소장이 참석하는 국제포럼에서 대한민국의 녹색의료 기관이나 제약업체들 그리고 관련의료 업체들이 현장에서 직접 합작, 합자, 등 협약을 하게 된다.
이 협약에서 한국 업체들은 기술력만을 제공하고 나머지는 모두 중국에서 제공하는 형태의 합작까지도 이루어지게 된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대한민국과 전세계 의료관련업체들은 중국시장과 동남아시장등에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를 통하여 녹색기업으로 인증받은 후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첨단 의료기관과 제약기술 그리고 의료기기 공장을 자국에 더 정밀한 의료기계장비 등 의학제품 생산라인, 물류, 등을 함께 진행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 개척의 소통 통로로 녹색 논스톱 로드를 14억 중국 국민과 세계 개도국 최빈국 등에 함께 진출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특히 이번 합작으로 인하여 중국정부에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정책 중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노인건강분야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대한민국 고용창출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계건강의료문화포럼을 주최 하는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는 지구 온난화와 오존층 파괴의 주범인 화석연료대신 풍력과 태양광 같은 친환경 무한에너지를 개발하게 하고, 이로부터 생산하는 녹색기술상품을 전 세계국가가 녹색기술상품 실천은 책무인 점과 국제기구 헌법과 동일한 점을 통하여 국제녹색인증을 받아 전 세계인의 강제적 책무와 실천이행 의무를 더욱 더 실천 이행하는데 적극적이 될 것이며 경제적 효과 또한 클 것으로 기대 될 전망이다
녹색책무는 전 세계인 기업 지방정부 국가가 적극 참여하여 사용하게됨으로서 기후온난화를 방지하고 더 이상의 오존층파괴를 막아 더 푸른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 이 지구와 우주까지 보존하고자 하는 국제기구 책무이기도 하며 전 세계국가의 책무와 유, 무 기체들이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게 하고자 하는 책무이행 실천국제기구의 목적을 실행하는 국제 녹색건강 문화포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