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5.03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인천 2.1℃
  • 흐림수원 3.7℃
  • 청주 3.0℃
  • 대전 3.3℃
  • 대구 6.8℃
  • 전주 6.9℃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여수 8.3℃
  • 흐림제주 10.7℃
  • 흐림천안 2.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전북

'임실미래교육네트워크-씨알포럼 주최' 지역소멸 위기 앞에 주민 자치를 묻다!

- '전북 정치인들에게 묻는다 주민 자치의 현실과 방안을 위한 토론회' 개최
- 일시 : 2021. 10. 23. 15:00
- 장소 : 임실 문화원 1층 공연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임실군 씨알포럼 회장(윤한종)은 2022 선거 대비 주민이 주인되는 지역행정이 되고자 전북에 영향력있는 정치인들은 모시고 주민 자치의 현실과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대책들을 물어보는 '전북 정치인들에게 묻는다 주민 자치의 현실과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날 패널로 참석하는 정치인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안호영 (완주,진안,무주,장수)의원과 전라북도의회 부의장 최영일 (더불어민주당 순창군)의원, 남원시의회 이미선 의원, 익산시의회 임형택 의원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 방식은 사회자가 질문 하고 패널이 답변하는 방식이며 패널당 답변은 3분으로 제약하고 남은 시간에 답변에 따른 추가 질문과 청중 질의도 이어질 예정이다.

 

내빈으로 임실군 각 조합장과 임실군 귀농귀촌협의회장, 기독교 연합회 임원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임실 씨알포럼 사무총장(설경렬)은 10월 23일 열리는 주민자치를 위한 토론회는 내년도 지방선거에 관련이 없도록 임실지역과 무관한 정치인들로 패널을 정해 초대 했다고 말했다.

 

'전북 정치인들에게 묻는다 주민 자치의 현실과 방안을 위한 토론회'는 유튜브로 생방송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기재부 타당성재조사 통과

[세종=데일리연합]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2일 브리핑을 갖고 2006년 11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 개발계획 수립 이후, 지속적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함께 관내 종합체육시설 건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최시장은 ”시정 2기인, 2018년 1월부터 기재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4번의 실패 끝에, 이번에는 ‘타당성 재조사’ 과정을 거쳐 기재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마침내 오늘 통과했다“고 했다. 최시장은 이어 ”이번 타당성 재조사는 2027년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세계U대회) 개최시, 종합체육시설 활용을 전제로 하여 통과된 것“이라고 했다. 최시장은 또 ”그동안 당초 계획대로 행정중심복합도시가 본래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종합체육시설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왔으며, 지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경제성 확보에 난항을 겪으면서 비용 대비 편익(이하 ‘B/C’)의 값이 통과기준치보다 현저히 낮게 산출되었다“고 했다. 최시장은 ”2022년 11월 12일, 세계U대회 유치가 확정된 후, 충청권 최초의 메가톤급 국제대회의 성공과, 전문체육 육성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시설 건립의 필요성이 본격적으로 제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