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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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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감독의 SNS세상 엿보기

유튜브의 세상, 홍보플렛폼 속속 등장

하루에도 수만명의 새로운 크리에이터가 등장하는 유튜브의 세상이 되었다.

모두가 성공한 유튜버를 꿈꾸지만 치열한 경쟁으로 힘든 현실이 되었다는 뜻이다.

자신의 콘텐츠를 많은 사람에게 도달시키려는 크리에이터에게 효과적인 홍보방법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최근 구글플레이에 성공적으로 론칭한  크리에이터 홍보 독려 플렛폼 "탑튜브"다.  

크리에이터는 이미 유튜브나 페이스북 같은 SNS에 올라와 있는 영상을 탑튜브에

홍보하면 추천이나 댓글과 더불어 탑튜브 운영진 점수를 더해

상위권 유저에게 콘텐츠 제작 지원금을 제공하는 플렛폼으로 오픈당일부터

많은 크리에이터에게 사랑을 받았다.

현재 오픈 3일만에 200여명이 넘는 크리에이터와 5천여명이 넘는 유저가 유입되어

활발하게 앱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탑튜브 김광선대표는 앞으로도 비대면 시대를 대비해서 많은 크리에이터가 생겨나는만큼

그에 따른 대비책이 있으면 좋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고 밝히며

좋은 콘텐츠를 가진 크리에이터들이 빨리 수면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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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123만 자원봉사자의 도시’에서 ‘나눔의 성지’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호영기자 기자 | 17년 전 유류피해 사고 당시 123만 자원봉사자가 다녀간 충남 태안군이 행정안전부의 ‘온기나눔 캠페인’을 통해 다시 한 번 ‘나눔의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태안군은 26일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및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차관보 등 행안부 관계자,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등 충남도 관계자, 국회의원 및 도·군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기나눔 캠페인 범국민 추진본부 3차 회의’ 및 ‘태안군 온기나눔 행복봉사’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행안부의 온기나눔 캠페인은 국민이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나눔 문화를 국가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기관·단체가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자원봉사·기부·자선활동을 공동의 슬로건과 메시지를 내걸고 함께 진행하고자 지난해부터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온기나눔 범국민 추진본부’를 구성하고 지난해 12월 5일 부산에서 출범식 및 1차 회의가 진행됐으며, 올해 1월 24일 서울에서 진행된 2차 회의에 이어 이날 자원봉사자의 발자취가 남은 태안군에서 3차 회의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