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유전자 연구

9월 13일 일본 ‘위클리스파!( weekly_SPA)’가 ‘중국이 바로 사람을 복제한다고? 윤리관을 무시하는 ‘전국적 유전자 연구’라는 제목으로 문장을 발표했다.

세계적으로 솔선하여 ‘무현금사회’를 실현한 중국이 이제는 인공 지능영역에서도 맹렬하게 발전하면서 미국을 초과하는 기세이다. 그러나 그 배후의 한가지 상황이 사람들을 매우 우려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유전자 편집기술이다.

중국의 유전자 편집 연구개발이 이미 의학영역에서 중대한 진전을 취득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생물기술 기업이 이미 세계최초 복제견을 제조했다 이 기업의 말에 따르면 이미 근육이 건장하고 반응이 신속하며 청각이 영민한 슈퍼견을 대량으로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이 기술이 이미 ‘완전무결’한 사람 복제와 한 걸음 거리를 두고 있다.

사실상 중국이 과학기술에서 미국을 초월하기 위해 정부가 줄곧 발전 잠재력이 있는 영역을 전폭 지지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바로 유전자 편집이다. 1995년 복제양’돌리(Dolly)’가 영국에서 탄생한후 세계를 뒤흔들었다. 유전자 편집이 서방 각국에서 모두 아직 발을 들여놓지 않은 영역으로서 국가 전략이라고 취급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중국에서 세계최대 규모의 유전자 분석 기업이 출현했으며 유전자 편집기의 숫자도 세계 제1위다. 일부 기업들은 심지어 일본을 포함하여 여러 국가들에서도 연구 개발기구를 설치했다.

그러나 중국 과학기술 동향을 잘 아는 카와노에 카즈푸미(川上和文)일본 드론산업 협회 관계자는 중국의 ‘전국적 지지’태도에 대해 보류 태도를 가지고 있다. 카와노에는 모종 정도로 보면 인체 유전자에 대한 분석은 혹시 장래 질병 리스크와 직업 선택에 도움을 제공할 수 있지만 또 취업과 결혼등 차원에서 사회적 차별현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 문제 때문에 사람들은 유전자 분석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엘리트계층은 이에 대해 적극적인 태도로서 이는 새로운 유행 조류로 인정하면서 솔선하여 유전자 과학기술 연구에 몸을 바치려 한다. 

다른 한 방면 사회밑층 사람들이 프라이버시 보호에 대해 별로 관심하지 않으면서 제멋대로 행동하고 있다. 이것 역시 중국의 유전자 분석연구 환경을 여유있게 하고 있다.

국가, 기업과 민중이 일체로 된 중국에서 유전자 편집연구가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인류가 가능하게 새로운 ‘전환기’에 진입하고 있다. 그러나 만일 윤리규범을 준수하지 않으면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위기뿐이다.

日本《周刊SPA!》杂志9月13日文章，原题：中国即将造出克隆人!？对轻视伦理观的“举国基因研究”感到危机

在世界率先实现“无现金社会”的中国如今在人工智能领域也迅猛发展，大有超越美国之势。但其背后有一种状况也令人非常担心，那就是基因编辑技术。

中国的基因编辑研发已在医学领域取得重大进展。据称，中国生物技术企业已经造出世界首个克隆犬。据该企业称，已经可以大量生产肌肉强壮、反应迅速及听觉灵敏的超级犬。而且，据称此技术离克隆出“完美无缺”的人只有一步之遥。

事实上，中国为了在科技上赶超美国，政府一直在全力支持具有发展潜力的领域。其中之一就是基因编辑。1995年克隆羊“多利”在英国诞生曾引发世界轰动。近几年来，中国搜集的基因样本居世界首位。由于基因编辑是西方各国都未涉足的领域，因此被作为国家战略。在这种环境下，中国出现了世界最大规模的基因分析企业，基因编辑器的数量也居世界第一。一些企业甚至在包括日本在内的多个国家都设有研发机构。

不过，熟知中国科技动向的川上和文却对中国“举国支持”的态度持保留态度。川上称，从某种程度上看，对人体基因进行分析或为将来分析疾病风险和职业选择提供帮助，但也可能引发就业和结婚等方面的社会歧视现象。而出于个人隐私保护问题，人们往往对基因分析态度谨慎。不过，中国的精英阶层对此态度积极，认为这是一种新的时尚潮流，欲率先献身于基因科技研究中。另一方面，处于社会底层的人们对隐私保护并不十分上心，只要于我有利就行，这也令中国基因分析研究环境宽松。在国家、企业和民众成为一体的中国，基因编辑研究急速发展，人类可能进入一个新的“转换期”。但是，如果不遵守伦理规范，等待我们的只能是危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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