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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우범기 전주시장, 호성동·효자3동 주민들과 ‘소통’

우 시장, 20일 덕진구 호성동과 완산구 효자3동 자생단체 임원진 등과 지역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주요 시정 사항을 설명하는 연두순방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0일 오전과 오후 덕진구 호성동과 완산구 효자3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곁에서 소통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호성동주민센터를 찾아 자생단체 회원들과 지난해 호성동 주민들이 건의한 도로·공원·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우 시장은 호성작은도서관에서 독서모임 동아리와 어린이집 도서관 견학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직접 살피고, 동아아파트 경로당과 진흥더블파크 3단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로부터 경로당 운영과 이용에 대한 의견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또한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효자3동주민센터를 찾아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 20여 명과 함께 효자3동 주민들의 현안을 청취하고, 민선8기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또, 지난해 효자3동에서 진행된 진행된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의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우 시장은 또 효자생활문화센터를 찾아 프로그램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생활문화 프로그램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연두순방은 롯데1차아파트 경로당과 효자시니어클럽을 방문하는 것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시는 앞으로도 각 동별 연두순방을 이어가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동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호성동과 효자3동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민생경제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오늘 수렴한 현장의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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