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7 (토)

  • 흐림동두천 2.2℃
  • 맑음강릉 8.5℃
  • 흐림서울 3.6℃
  • 흐림인천 1.8℃
  • 흐림수원 2.1℃
  • 맑음청주 2.0℃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3.9℃
  • 맑음전주 3.1℃
  • 맑음울산 5.5℃
  • 맑음광주 5.6℃
  • 맑음부산 9.8℃
  • 맑음여수 7.9℃
  • 맑음제주 9.6℃
  • 맑음천안 -1.9℃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11.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통합대 출범·국립의과대학 설립 논의 진전 계기” 강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합 절차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환영문을 통해 “대학통합이라는 중차대한 선택 앞에서 지역의 미래를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양 대학 구성원께 감사드린다”며 “성찰과 숙의를 거듭하며 이뤄진 이번 결정은 집단지성의 힘이 응축된 값진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찬성 결정으로 통합대학교 출범과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논의를 진전시킬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는 별개로 전남 의과대학 신설은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한 약속을 언급하며, “통합대학교를 기반으로 국립의과대학이 신설되고 동·서부권에 각각 대학병원이 들어서면, 지역 간 의료 격차가 해소되고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공공의료 체계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통합대학교는 전국 최초의 글로컬 대학 간 통합모델로서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길을 열 것”이라며 “다가올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대를 이끌 초일류 거점국립대학으로 당당히 도약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온 도민의 염원이자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통합대학교와 국립의과대학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도민의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