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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답은 현장에” 새해 남원 방문

민생 현장 방문 통해 도민과의 소통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 1월 14일 남원시를 방문해 시의회 환담, 도민과의 대화, 사회복지시설 방문, 전통시장 장보기 등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남원시가 추진 중인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시청 도착 후 시의회를 방문한 김 지사는 시의장단 및 도의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지역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는 약 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 질의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남원시가 건의한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 리모델링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국립 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국립현대미술관 전북관 유치 등 핵심 현안에 대해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김병종미술관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해 도비 10억 원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동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노인복지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원공설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구매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남원은 전통문화와 미래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이번 도지사 방문을 계기로 도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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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재일 한국계 예술인 간담회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한 한일 간 교류의 의미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일본에서 태어나 자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양국을 잇는 문화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여사는 예술인들을 위해 전날 직접 만든 전통 한과를 참석자들과 함께 나누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날 준비된 한과는 송화다식, 잣엿, 생란, 율란, 약과 등 우리 전통 한과로 참석자들은 김혜경 여사의 정성에 감동하며 큰 환호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이어오고 있는 한일 문화 교류 활동을 소개하며, 예술을 통해 두 나라를 잇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교류는 일회성에 그치기보다 기획 단계부터 함께 만들어 가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점과, 학교와 지역사회 등 일상 속에서부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반을 넓혀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