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3일 광양시 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언주 국회의원을 초청해 ‘생존 이데올로기 시대, 새로운 기회를 말하다’를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언주 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국가와 개인이 직면한 생존의 과제를 짚고, 산업 구조 변화와 경제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미 포괄적 전략동맹을 기반으로 한 호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중심으로, 전기차·이차전지·방위산업 등 핵심 산업을 공급망 관점에서 연계해 미국 투자 유치와 글로벌 협력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기업 현장 경험과 입법 활동을 통해 축적한 사례를 바탕으로 경제·산업 전반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며, 변화의 시대를 바라보는 현실적인 시각을 제시해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강좌는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현재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경제와 산업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관점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이번 시민강좌를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의 지식 함양과 시대 인식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