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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아고다 2025년 해외여행 결산…대한민국 여행객 인기 해외여행지 순위 공개

- 단거리 해외여행 수요 지속일본 도시 상위 3위권 차지, 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대만 뒤이어

서울, 한국 2026년 1월 7일 /PRNewswire/ -- 해외여행 수요가 빠른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해외로 출국한 대한민국 여행객 수는 2,433만 5,383명, 국제선 운항 편수는 34만 9,919편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 또한 자체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5년 대한민국 여행객의 해외여행 관심도가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해 아고다는 올해 대한민국 여행객의 숙소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년 대한민국 여행객 인기 해외여행지 10곳을 공개했다. 일본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가 상위 3위를 차지하며 일본 여행에 대한 지속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일본을 방문한 대한민국 여행객 수는 전년 대비 6.4% 증가한 766만 명을 기록했다.

이어 베트남 나트랑, 인도네시아 발리,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일본 삿포로, 대만 타이베이, 베트남 푸꾸옥이 10위권에 포함되며 단거리 해외여행지에 대한 선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였다.

특히 베트남은 다수의 해안 및 휴양 도시가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올해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베트남의 몰디브'라 불리는 푸꾸옥은 전년 대비 여행 관심도가 63% 증가하며 6계단 상승, 올해 10위 권 안에 진입했다. 모든 외국인 방문객에게 최장 30일간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베트남 내 유일한 여행지로, 사오비치(Sao Beach)와 껨비치(Kem Beach) 등 천혜의 해변과 푸꾸옥국립공원 등 생태 관광 자원을 갖춘 점이 대한민국 여행객의 관심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해외여행 열기는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아고다가 발표한 2026 트래블 아웃룩 리포트(Travel Outlook Report)에 따르면, 대한민국 여행객의 39%가 내년 주요 여행 계획으로 해외여행을 고려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아시아 지역 평균(24%)보다 15% 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준환 아고다 동북아시아 대표는 "고환율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 여행객의 해외여행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일본 주요 도시부터 빠르게 부상 중인 베트남 여행지까지, 문화 체험과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고다는 항공권, 숙소, 액티비티 전반에 걸친 폭넓은 선택지를 통해 여행객의 여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아고다는 600만여 개의 호텔과 휴가용 숙소, 13만여 개의 항공 노선, 30만여 개의 액티비티 등 여행객들이 2025년 연말 또는 2026년 새해를 기념해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여행지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최저가 상품은 아고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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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수면 수리2리 경로당 준공…3억 투입해 1층 107㎡ 건립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8일 소수면 수리2리 경로당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군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마을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김길양 수리2리 노인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송인헌 군수의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로당은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연면적 107.18㎡,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휴게실과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참석자들은 행사 이후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 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김태운 이장은 “새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웃음과 이야기가 흐르는 교류의 공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경로당 준공은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